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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과 하이델베르그, 차세대 소노라 XP 무현상 판재를 출시함으로써 인쇄사업자들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판재 제작을 할 수 있게 하다.
화학 현상 과정을 없애고 판재 제작 과정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품질의 차세대 코닥 판재 제작 기술을 대표하는 코닥의 새로운 판재가 호주에서 하이델베르그를 통해 공급되기 시작했다. 4월에 첫 선을 보인 후, 하이델베르그는 5월 30일 시장에 정식으로 런칭하겠다고 발표했다. 호주 코닥의 마케팅 매니저인 John Hatzimanolis은 시장의 어떤 판재보다도 더 세밀한 이미지를 빠른 속도로 공급하며 화학 현상 과정까지 없애서 인쇄사업자들이 여러 면에서 혜택을 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새로 출시된 무현상 판재의 가장 좋은 점은 써멀 다이렉트 판재의 좋은 점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더 빠르고 정확한 이미지를 구현한다.”고 Hatzimanolis가 말했다. “모든 신규 기능들의 조합으로부터 우리 고객들이 혜택을 받기 바라며 우수한 인쇄 품질을 거두길 바란다. 또한 더이상 수익성과 환경에 끼칠 영향 중에 한 가지를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이델베르그의 소모품 프로덕트 매니저인 Kevin Birch는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무현상 Sonora XP 판재는 유명해지고 있다.”며 “높은 생산성, 향상된 인쇄 품질, 비용절감에 대한 무수히 많은 피드백을 전달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Victoria’s Signs 출판의 프리프레스 매니저인 Greg Howse는 줄어든 공정으로 인해 훨씬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차세대 Sonora XP 판재를 통해 노출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고, 워크플로우에서 극적인 차이를 만들어냈다.”고 말하며, “우리는 우리 출력물을 2배로 만들었다.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Sonora XP 무현상 판재를 사용함으로써 화학물질을 처리해야하는 걱정을 떨칠 수 있었고, 더이상 현상 과정과 관련된 유지보수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Sonora XP 무현상 판재로 인해서 훨씬 좋은 작업환경을 갖게 되었다.”
Hatzimanolis의 주장을 Birch가 뒷받침했다. 차세대 Sonora XP 판재는 고객들이 무현상 플랫폼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기반에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생산성이 향상되고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되었다.
“모두가 더 수익성 있는 작업을 하기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Sonora XP 무현상 판재는 품질을 보장할 수 있고 현상 과정을 없앴으며 비용을 절감시켜준다.” Birch가 말했다. “화학약품의 구매 및 처리가 필요없게 되었고 물 사용과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비용 절감과 환경 친화적 인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Sonora XP 무현상 판재의 품질 측면에서 본다면 화학 현상과정을 없애고 뛰어난 해상도와 세밀한 이미지를 인쇄한다고 말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Sonora XP 무현상 판재는 모든 프레스 타입에 적합한 다재다능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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