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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닥 소식

코닥, China Print 2013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선보이다

 

코닥, China Print 2013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선보이다

 

코닥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그래픽 아트 전시회인 China Print에서 20가지 디지털 프린팅 및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베이징에서 개최된 이 전시회에서 고객들의 수익 증대와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10개 이상의 산업 내 리더인 파트너 사들과 함께 효율성을 증대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그 결과, China Print에서 예상한 매출을 초과하였으며 워크플로우, 패키징, 퍼블리싱, 프리프레스 어플리케이션의 데모를 고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DLG, Taiyo와 같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KODAK PROSPER 임프린팅 시스템의 하이브리드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고 KODAK ACHIEVE 시스템, KODAK TRENDSETTER 1600 플레이트세터와 같은 프리프레서 솔루션들을 아시아 지역에 첫 선보였습니다. 코닥 직원들은 iPad를 통해 솔루션과 테크놀러지의 데모를 진행했고, 세일즈 리드를 수집했습니다.

 

코닥은 전시회에서 KODAK PROSPER 1000 Press, NEXPRESS, VERSAMARK VL2000 system, CTP 장비, 판재, PROSPER 임프린팅 시스템, FLEXCEL NX 시스템등의 계약식을 부스에서 진행했습니다.

 

코닥의 CEO인 Antonio Perez도 China Print에 참여하여 고객들을 만나고 코닥 커머셜 이미징 비즈니스와, 코닥 솔루션의 장점, 업계 트렌드 및 회사의 회생에 대한 계획 등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디지털 프린팅 및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의 사장인 Douglas Edwards도 참석, 업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신기술에 대한 연설을 했습니다. Perez와 Edwards, 또한 다른 코닥 임원들은 행사기간동안 미디어와 많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코닥은 커머셜 이미징 및 패키징 업계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할 것이며 고객들로부터 받은 피드백과 우리가 달성한 결과를 합쳐서 우리의 저력을 증명할 것입니다.” 중국 코닥의 대표이사인 Bing Wang이 말했습니다. “코닥 부스에서 데모를 선보이는 모든 솔루션과 특히,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통합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데모를 진행하는 것은 중국 시장에서 코닥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