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중국 샤먼 공장에 Sonora 무현상 판재 생산 라인 오픈

증가추세의 아시아 고객들에게 빠른 배송이 가능해져

 

코닥이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샤먼 메르디앙 호텔에서 Sonora 무현상 판재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주요국가의 코닥 딜러와 고객사 관계자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오픈하우스는 생산을 시작한 샤먼 공장의 Sonora 무현상 판재 생산라인 견학을 시작으로 중국 인쇄시장의 트렌드와 친환경 관련 규제, Sonora 무현상 판재의 중국과 남미의 고객사 사례 발표, Sonora 무현상 판재 어플리케이션&기술 등의 주제로 사례 공유와 패널 강연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저녁 만찬과 프레스 인터뷰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8월 6일 오전 샤먼 공장 도착 후 진행된 오프닝 세레머니에 앞서 에반드로 마테우치(Evandro Matteucci) 그래픽 비즈니스 총괄 매니저/마케팅 부사장은 "프리프레스 분야에서 혁신 기술로 인쇄 산업을 리드해 온 코닥이 샤먼공장에서 Sonora 판재의 생산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코닥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Sonora 무현상 판재의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고 고객사들의 성공사례를 함께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브래드 크루첸(Brand W. Kruchten) 그래픽/엔터테인먼트 & 상업필름 부문 사장은 "코닥의 아시아 최대 판재 생산라인을 방문해 주어 감사하다."고 하면서 "Sonora 무현상 판재에는 코닥의 품질과 프로세스 혁신에 대한 기술이 집약되어 있으며 이번 생산 라인 오픈을 통해 아시아 고객들에게도 안정적인 품질의 판재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샤먼 공장의 Sonora 무현상 판재 생산라인 오픈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 이후 참석자들은 Unwinder부터 Wet Section, Coater&Dryer, Cut to length, Finishing 공정에 이르는 Sonora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고 기술응용센터에서 Sonora 무현상 판재의 인쇄시연까지 지켜봤다.

 

Sonora 판재 어플리케이션과 기술, 성공사례 공유

 

성공사례 공유와 패널세션을 시작하는 환영인사에서 에반드로 부사장은 "Sonora 무현상 판재는 업계의 판도를 바꾼 제품으로 인쇄업체들의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고 하면서 "어떠한 새로운 혁신도 성과를 내고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프로세스로 변화시키기 위한 과정이 필요함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닥은 인쇄업체들의 파트너로써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며 Sonora 무현상 판재와 함께 고객사의 비즈니스가 경쟁력 제고와 비용절감, 친환경을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브래드 사장은 "코닥이 처음으로 써멀 CtP 장비와 판재를 론칭한 1995년 이후 20년이 지난 2014년 전세계 판재 가운데 75%는 CtP로 생산되고 있을 정도로 코닥은 인쇄업계의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Sonora 무현상 판재는 인쇄산업에서 또 하나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Sonora 판재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번 샤먼 공장에 Sonora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5백만불을 투자했으며 올해 그래픽 비즈니스에 5천만불 이상 투자하는 등 그래픽 비즈니스와 Sonora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연간 357% 증가한 Sonora 판재 수요 충족으로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인쇄업계'라는 주제 발표에서 중국인쇄기술협회 친잉신씨는 최근 중국인쇄시장의 트렌드에 대해 "중국정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인쇄업체들이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기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하고 현재 6백여 인쇄업체들이 친환경 인쇄인증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러한 과정 속에서 CtP판재가 전체 인쇄판재의 50% 이상으로 증가하고 친환경 관련 어플리케이션과 재료들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현상 판재 기술은 많은 중국인쇄업체들이 고민하고 있는 감광성 폐기물 처리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게 할 것이며, 글로벌 대기업들과 정부기관 에이전시들은 더욱 환경친화적인 인쇄제품을 요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향후 인쇄업체들의 경제적 성공과 중국인쇄산업 발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인쇄생산환경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친환경 인쇄 인증 소개'라는 주제발표에서 중국 환경연합 인증센터 짜이지런씨는 "중국의 인쇄 산업은 빠른 성장과 개발 속에서 변화의 단계에 있으며 정부는 점차적으로 인쇄업계의 소비와 배출, 오염 감소 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 환경 관리부는 친환경 인쇄 기준을 마련, 배포했으며 중국 전체 인쇄기업 가운데 친환경 인쇄사업자의 비중을 30%로 높이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인쇄사업자를 위한 환경엔지니어링 건축 지침과 규정을 강화했으며 중국환경연합인증센터는 인쇄사업자의 판재 생산 공정, 재료 선택, 인쇄, 후가공 공정 등 친환경인쇄기술에서 요구하는 조항에 초점을 두고 평가를 위한 확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 베이징셩통프린팅의 양용씨는 "2000년 11월 설립된 셩통프린팅은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가능한 경영의 필수 조건으로 친환경 인쇄를 인식하고 환경관리시스템 인증과 중국 환경라벨링제품 인증 등의 인증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원자재 사용과 친환경 자동생산기계 사용, 재활용 등을 통해 친환경인쇄를 실현하고 있다"고 하면서 "2008년부터의 협력 관계를 시작 이후 현재 Sonora 무현상 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 향상과 에너지 절약의 이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Sonora 판재 어플리케이션 & 기술'에 대한 설명에서 닉 브래드포드(Nick Bradford) 기술이사는 "무현상 판재의 사용으로 인쇄업체는 운영비용과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고 현상기 유지, 운영에 대한 부담 제거, 판재 제작 운영 간소화, 향상된 현상과정 통제로 운영 효율성 개선 등의 이점을 가질 수 있다"고 하면서 Sonora 판재의 기술사양과 성능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진 세션에서 에반드로 부사장은 "Sonora로 교체했을 때 향후 3년간 인쇄업계는 최고 6,400만 킬로와트의 전력과 최고 100만 리터의 판재 현상액, 최고 1억 4,400만 리터의 수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면서 "Sonora의 사용을 통한 판재 품질의 일관성 증가, 에러 감소는 인쇄업체들의 공정효율성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현상 과정을 없앰으로써, KODAK SONORA XP 무현상 판재는 생산성, 운영 단순화, 화학물질의 구매와 폐기에 관련된 비요의 제거, 물리적으로 요구되는 공간 축소, 에너지 소비 감소의 결과를 가져왔고 현상기 유지 관련 비용 또한 제거되었으며 더 나은 현상과정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하면서 "대부분의 CTP 장비에서 빠른 노출로 생산성을 최대화하였다. 습수작용이 프레스에서 실행됨으로써 인쇄 품질을 보장하고 판재는 화학약품이나 현상과정에서 야기되는 변수들을 제거함으로써 안정적인 판재 운용과 신뢰할 수 있는 인쇄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전세계 2,500개 이상의 인쇄업체에서 열광적으로 이 새로운 기술로 전환시켰으며 운영상 판재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Sonora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오픈하우스에 참가한 한국코닥 관계자는 "지난 5월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대한잉크가 Sonora 무현상 판재의 주요 공급채널로 나서게 됨에 따라 더 많은 고객들이 Sonora와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조만간 구체적인 국내 고객사례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2014년 9월호 인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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