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3일은 한국코닥(창립 30주년 기념일 입니다. 8월 22일, 전 직원이 함께 모여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념식에는 변영진 대표 히로시 후지와라 공동대표를 포함해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코닥() 지난 30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코닥은 지난 1989 설립 이후로 이미징 사업에 꾸준히 투자해왔으며, 현재는 세계 인기 CTP TRENDSETTER SONORA 무현상 판재를 공급하며 인쇄산업의 성장을 위해 계속 달려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공으로 인쇄산업 전반에 걸쳐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지난 30 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 인사와 함께 10,15년, 20 장기 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직원 오찬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코닥() 채널 고객들과의 상생하는 비즈니스를 앞으로도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8년 4월 18일, 변 영진 신임 사장 취임식 

한국코닥에서 2018년 4월 1일자로 변영진 사장을 선임하였습니다.

변 영진 사장은 1992년 한국코닥 입사하였으며, 2013년 부사장으로 취임된 후 부사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한국코닥 비즈니스를 발전시켜왔습니다. 앞으로 변 영진 한국코닥 사장은 새롭게 개편된 한국코닥의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을 강화하고, 국내 채널 및 주요 고객사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경영을 개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 2 22부터 1 2일 간 한국코닥은 2018년도 KICK OFF MEETING을 실시하였습니다.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한국코닥의 주요 채널사 및 코닥 직원등 총 3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올 해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심층 소개와 프린트사업부중심의 2018년 한국코닥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1일 차 행사에서는 세미나 중심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2일 차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라산 등반을 하며 서로간의 격식없는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새로이 신설되는 한국코닥 고객 서비스 공식 대리점 정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여 새로운 변화에 대해 상호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개회사는 KODAK J&K의 히로시 후지와라 대표가 진행하였으며, KODAK의 향후 5년간의 판재 로드맵에 대해서 APR 의 프린트 시스템 부서 아시아 태평양 매니저인 Anita Yiu가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채널 독려프로그램으로 2017년 큰 성과를 이룬 채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하여 동기부여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코닥은 채널 및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 교육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 특히, 올해의 역점제품인 코닥 SONORA 무현상 판재와 SWORD MAX 프리미엄 판재에 대해서는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월 18일 수요일 한국코닥(주)은 제 6회 '2017 국제 친환경 인쇄기술 컨퍼런스'에 참가하였습니다.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월간PT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유일의 친환경 인쇄에 대해 논의하는 컨퍼런스라 다양한 업체에서 참가 및 참관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국코닥에서는 부스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 비즈니스 매니저인 아니타 유(Anita Yiu)가 발표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잠시 행사에 대해 둘러 보실까요?





▲ 한국코닥 부스 :  친환경 무현상 판재인 SONORA 브로셔, 기념품 및 샘플 제공 





▲ 한국코닥 부스 : 한국코닥 직원 및 방문객 





▲ 한국코닥 발표: 발표자(Anita Yiu)가 친환경 인쇄를 통한 인쇄 환경에 대해 발표 진행






SONORA 무현상판재는 현상기와 현상약품이 필요없고, 판재 교체만으로도 손쉽게 친환경 인쇄 구현이 가능한 고효율의 친환경 판재입니다.

 특히, 현상이 관리를 위한 인력 및 유지비용, 그리고 작업공정 상에서의 공간 활용면에서 탁월한 판재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SONORA UV 무현상 판재의 경우, UV인쇄에 특화되었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프린팅코리아 - http://www.printingkorea.or.kr/bbs/board.php?bo_table=B12&wr_id=243

 월간PT - http://www.printingtrend.com/inm/inm_view.php?num=115&bn=in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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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이 2017년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북경에서 열리는 제9회 북경 국제 인쇄 기술 박람회(CHINA PRINT 2017)에 출품합니다. 전세계 두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인쇄 관련 전시회인 CHINA PRINT 2017은 16만 평방미터 이상의 전시장으로 찾아옵니다.

5홀에서는 인쇄 종합, 디지털, 라벨, 후가공 및 포장인쇄, 장비 및 소모품, 프론티어 기술 홀을 구성하여 인쇄 업계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합니다. CHINA PRINT는 10개의 부속 협회, 7개의 협력 위원회, 47개의 그룹 위원들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협회들이 참여하는 중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조직화된 전시회입니다. 또한 30개 이상 국가에서 100개 이상의 미디어가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집니다.

코닥 부스는 E2 홀, 121 부스에 위치할 것이며 200 평방미터 규모로 E2 홀의 중심에 위치하여 많은 고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CHINA PRINT 2017에서 코닥은 상업인쇄, 출판인쇄, 포장인쇄 솔루션 관련, 고객들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코닥의 직원들이 어떻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를 각각 다른 시장과 업계에 접목시킬 것인지 보여줄 것입니다.



CHINA PRINT 2017의 코닥 부스에서는 Flexcel NX 시스템, SONORA 무현상 판재 및 신제품 SWORD MAX 등 디지털 판재, Trendsetter Q800 SCU, UWS 소프트웨어, Monojet 330 등 제품 및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47, 이스트만 코닥 (NYSE: KODK) 2004년부터 ULTRASTREAM기술 개발과 코닥의 디지털 프린트 사업에서 절대적 역할을 해왔던 Randy Vandagriff 2017 51일부로 엔터프라이즈 잉크젯 사업부의 대표로 취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Vandagriff는 자신의 역할에 대하여 지금은 코닥의 잉크젯 사업을 한층 발전시키기 아주 좋은 시기이며, ULTRASTREAM 술은 프로덕션 잉크젯을 상업 인쇄물, 포장, 라벨, 홈데코 등의 본류에 합류 시키게 것입니다. ULTRASTREAM 시장에 내놓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PROSPER PRESS HEAD 고객들 OEM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있기를 바랍니다. 말했습니다.

Vandagriff는 안식기간을 갖기 위해 코닥을 떠나는 Philip Cullimore 대신할 예정입니.

코닥의 CEO Jeff ClarkeRandy 자리를 맡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Randy 잉크젯 분야에서 35년간 재직한 혁신가로 새로운 고성장 시장에 대한 ULTRASTREAM 기술의 시장 침투력을 높이는데 당사의 OEM사들과 앞으로 역할을 하게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Philip 코닥에서 자신이 맡았던 사업 모두를 발전시킨 공로로 유명합니다. 우리는 또다시 고속 성장 중인 잉크젯 사업에서 이익을 내게 되었고 동급 최강의 패키징 사업에서도 성장을 이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유럽 본부 가까이에서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그의 목표를 밀고 나가기 좋은 기회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Cullimore 자리를 비우게 됨에 따라 코닥은 보고 체계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 3D 프린팅 패키징 사업부 (Micro 3D Printing and Packaging division, MPPD) 내의 마이크로 3D 프린팅 프로젝트들은 첨단 소재 3D 프린팅 기술 (Advanced Materials and 3D Printing Technology, AM3D)이란 이름의 새로운 사업부로 옮겨가게 됩니. 여기에는 현재 지식재산권 솔루션 사업부의 사업활동들도 포함됩니다. 새로운 AM3D 사업부는 최고기술책임자(CTO) Terry Taber 대표를 맡게 되었으며, 고속 성장 중인 플렉소그래픽 패키징 사업부(과거 MPPD 소속) 이제 전담 사업부가 됩니. 플렉소그래픽 패키징 사업부의 대표는 Chris Payne 맡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2017 1분기 Form 10-Q 에서 코닥 분기 보고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47, 이스트만 코닥 (NYSE: KODK)PROSPER 잉크젯 사업부를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사업활동에 대한 심층 경영 검토와 잠재 바이어들과의 수 차례에 걸친 토론 끝에 나온 결정입니다.

코닥의 CEOJeff Clarke, “이 사업의 호전과 제안 받은 내용을 감안했을 때 이것이 현실적인 결정입니다.”라고 말하며, Propser 2016년 내내 꾸준한 판매로 40% 상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잉크젯 시스템 사업부 (Enterprise Inkjet Systems Division, EISD)가 올해 차세대 ULTRASTREAM 투자를 비롯해 수익을 낼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닥은 ULTRASTREAM 기술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예정이며,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이 기술에 대한 시장 수요를 창출하려는 파트너들과도 의향서(letters of intent)를 체결했습니다. 코닥은 Fuji Kikai, GOSS China, Matti, MHI-PPM (Mitsubishi Heavy Industries Printing & Packaging Machinery), Uteco 17 개 기업에 ULTRASTREAM 평가 키트를 전달하여 그들의 인쇄 솔루션에 ULTRASTREAM 을 편입시키도록 할 예정이며, ULTRASTREAM 기술에 기반한 제품은 2019년에 시장에 나오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Jeff Clarke, “코닥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사업의 인수, 파트너십, 매각을 통해 주주의 이익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코닥의 최고재무책임자인 David Bullwinkle 은 ”작년에 PROSPER 매각 절차가 활발히 진행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Sagent Advisors를 고용해 전세계 곳곳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매각 과정 내내 사업과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다. 여러 개 제안을 받았지만, 사업의 현재 가치는 대가에 반영돼 있지 않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닥은 재무 결과를 재구성하여 PROSPER를 회사의 계속적 사업활동으로 엔터프라이즈 잉크젯 시스템 사업부 내에 재편할 예정이며, PROSPER를 매각 대상 단종 사업으로 처리해왔으나 다음 분기 어닝 콜에는 이 재편 내용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2017년 2월 16일, 2017 한국코닥 KICKOFF MEETING 행사가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이사여 코닥의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고자 진행된 이 행사는 마포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으며 주요 채널과 코닥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코닥 프린트 시스템 부서를 중심으로 2017년 주력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출시 시기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고객 서비스 및 지원 부분의 향상된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참석한 채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미국 본사인 EASTMAN KODAK COMPANY의 프린트 시스템 부서 최고 담당자 및 회사의 상임 부사장인 John O'Grady가 참석하여 국내 채널 및 한국코닥의 담당자들과 시장을 이해하고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016년 한 해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채널 시상식도 진행함으로써 동기부여를 신장시키는 행사도 함께 가졌습니다. 

한국코닥은 2017 KICKOFF MEETING 행사를 시작으로 채널 및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가지 세일즈 프로그램과 오픈하우스 행사, 채널 교육 및 기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외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시장에 맞는 맞춤형 세일즈 및 마케팅을 제공함으로써 2017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코닥이 새로운 브랜딩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브랜드 업데이트는 코닥의 상징적인 브랜드 유산을 활용하여 기업에 의미를 부여하는 동시에 변화를 지지하기 위함입니다. 새롭게 선보여진 코닥 로고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코닥 브랜드의 두가지 시각적 요소인 Kodak Yellow 바탕에 붉은색 Kodak K 로고의 강점을 활용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새로운 로고에 활용된 K 로고는 코닥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폭넓게 사용되어온 마크로, 가장 알려져 있으며 사랑받아온 코닥 브랜드의 시각적 상징물로 코닥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통하여 구축된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Kodak Yellow 1930년대에 소개된 이후, 줄곧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K 로고 안에 글자상표 KODAK 수직으로 배치하는 스태킹 , 현대적인 트위스트 기법을 도입하여 인쇄판재, 필름 이멀션 레이어 코닥 제품들을 상기시켜주는 효과를 구현하였습니다.

 

코닥은 리브랜딩 작업을 통하여 대중으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코닥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고객들 잠재적 고객들에게 신뢰할 있는 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합니. 또한 코닥의 발전적인 변화를 지원할 것입니다.

 

코닥의 새로운 브랜딩은 2016 CES, DRUPA 등의 전시회 부스 디자인에 활용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닥의 브랜드 특허 사용권자인 블리트 그룹의 KODAK EKTRA 스마트폰은 물론,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플랫폼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브랜딩 가이드라인이 완료되는 2016 12월을 기준으로 코닥과 관련된 모든 활동에 새로운 브랜딩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루이스 레벡, 이스트만 코닥 부사장이 중앙일보와 지난 4월 인터뷰를 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30년 전통의 이스트만 코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내용, 함께 확인해보세요!

 

레벡 부사장이 말하는 생존법. 사진 인쇄 기술 노하우 바탕으로 이미지 인쇄업으로 업종 전환 "유리 위에 인쇄 기술로 활로"

한때 필름의 대명사였다. 언제인가부터는 시대의 흐름을 잘못 읽어 실패한 회사의 상징이 되기도 했었다. 코닥 얘기다. 그랬던 코닥이 회생의 길에 들어섰다. 파산을 딛고 일어나 제2의 활로를 찾아가는 이 회사의 생존법을 돋기 위해 최근 한국을 찾은 루이스 레벡(48) 부사장을 만났다. 그는 코닥의 최연소 이사회 멤버로 아시아를 비롯해 중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135년 전인 1880년 창업한 코닥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가케라를 개발했지만 상품화를 주저하다 결국 2011년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대표적인 기술기업이 정작 기술 흐름을 읽지 못해 사멸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기술로 회생을 모색하고 있다. 레벡 부사장은 "어떤 기술을 버려야 할지를 판단해 선택하고 집중한 결과 정부 도움 없이 파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닥은 파산보소 상태를 벗어나며 오랜 필름 사업에서 얻은 사진 인화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지 인쇄업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과자와 같은 제품 포장재와 신문, 잡지 등을 인쇄하는 인쇄기술 회사로 업종을 전환한 것이다.

그는 "살아남기 위해 보유한 기술을 늘어놓고 어떤 것을 취하고 어떤 것을 버릴지 선택했다"며 "자력으로 살아난 원동력은 빠르게 기업간 거래(B2B) 시장에 집중한 데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기를 위한 신 사업분야로 빅데이터와의 융합을 꼽았다. 그는 물병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물병을 감싸는 포장지에 특수 센서를 인쇄하듯 새기면 물병이 언제 생산돼 어느 곳에서 팔리고, 어떤 소비자가 구입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레벡은 "빅데이터 기술과 인쇄 기술을  융합하면 소비자 개인을 타깃으로 한 개별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선 책과 잡지처럼 프린트 된 인쇄물의 퇴조를 우려하지만 그는 '인쇄 기술'의 진화로 위기를 넘어설 수 있다고 자신했다.

레벡은 "사람들은 종이에 인쇄하는 것만 생각하는데 코닥이 준비하고 있는 것은 종이가 아닌 유리 위에 인쇄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예로 든 것은 터치 스크린. 통상 유리 기판 아래에 터치센서를 심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이 센서를 유리 위에 인쇄하듯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

레벡은 "유리 위에 터치 스크린을 인쇄하면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를 얇게 만들고, 가볍게 할 수 있다"며 "삼성전자나 애플 기기에 우리의 기술이 녹아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중앙일보 김현예 기자 /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지면 B6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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