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프트웨어, 코닥의 신문 솔루션을 보완하다
Nathanael Eijbersen
Global Current Marketing Manager, Newspaper Output Devices and Plates, Vancouver, Canada
인쇄계의 부는 혁신의 바람이 독일 구텐베르크에서부터 불어왔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 그 바람이 프리프레스와 프레스의 자동화를 불러왔다는 사실은 우리들 대부분에게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4년 마다 독일에서 드루파가 열리는 이유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독일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서비스, 컨설팅 회사인 Kiel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혁신적인 wNewsNet 신문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편집부와 신문 인쇄 현장에 안정적인 인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안정성과 차별화 된 품질을 갖춘 신문을 인쇄해내는 KODAK SQUAREspot 이미징 기술과 현상기와 화학품의 사용을 완전히 제거한 Kodak Sonora 무 현상 플레이트에 대해서 코닥과 wobe-team이 맺은 파트너쉽으로 인해, 판재 제작 과정은 더욱 단순화됩니다.
가장 혁신적인 써머 이미징 기술, 그리고 가장 혁신적인 무 현상 플레이트 기술과 가장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가장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품질의 신문을 매일 출력해냄으로써 어떻게 전세계 신문 인쇄 사업자들에게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인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마지막으로, 품질에 관해서 어떠한 현실적인 타협 없는 신문을 매일 인쇄해 내는 것! 이것이 바로 신문 인쇄 사업자들과 신문 구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더 이상 3D 안경을 찾아 써야 할 정도로 색상 출력상태가 부 정합을 이루고 있는 신문을 읽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