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d Deshmukh


The Inquisitive Prepress Software Developer, Burnaby, BC, Canada
(탐구적 프리프레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Burnaby,BC, 캐나다)


 이제 여러분들 대다수가 페이스북 영화인 “소셜 네트워크”를 보셨으리라 봅니다. 열광적인 호평과 일부 비판적인 갈채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더군요(Rotten Tomatoes에서 97%라는 수치는 결코 작은 업적이 아니죠).  이 영화 자체가 소셜 웹에서의 인생이 메인스트림으로 발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이 영화는 아주 매혹적입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예술에 할리우드의 광채가 씌워졌고(제가 예술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할리우드의 눈부심과 매력이 더해졌기 때문이죠), 다른 영역에서 “소셜”의 가치에 대해 잠깐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소셜”의 가치라고 말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소셜”이란 경제와 비즈니스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Network Effect(네트워크 효과)라고 일컫는 것을 말합니다.  위키피디아 사이트에서 전화의 예를 찾아보면, 전화 네트워크에서 네트워크 효과란, 전화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과 전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날수록 전화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이 그 네트워크 효과의 고전적인 예이죠. 그러나 플랫폼으로서의 그것은, 그 기본 기능을 넘어 네트워크 효과에서 사용자에게 증대된 가치를 전달해줍니다. 그것의 좋은 예가 Farmville 같은 페이스북 게임입니다. 게이머에게 이 게임의 가치는 페이스북의 플랫폼이 제공하는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강화됩니다.


 
 공유/ 컬러 팁/ 미디어 비결/ 체험
그래서 이것이 제 포스트의 주제가 된 것입니다. 소셜 웹을 통해 모든 것이 소셜 네트워크화된 시대(쇼핑 네트워크, 뉴스 피드, 게임 등)에, 프루핑 비즈니스 커뮤니티도 네트워크 효과가 있을까요? 프루핑 기업들이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커뮤니티에서도 소셜의 가치가 있을까요?  


 저에게는 프루핑 기업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이 긍정적인 네트워크 효과에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프루핑 기업이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그들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객의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면, 그 고객은 라이벌 프루핑 기업에게로 일을 가져가버릴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업이 작업 방법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자문을 구하려 시도하더라도, 적절한 답변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경제 어법으로 말하면, 그 기업이 프루핑 작업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이란 뜻이고, 이론적으로 이것은 부정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물론, 이것은 제 의견일 뿐이며 경제이론에 근거한 저만의 답변일 뿐입니다. 인쇄업자들과 프루핑 기업들이 가볍게 상호협력하며 서로를 지원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토론하는 그룹과 포럼(GUA, LinkedIn 등)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벼운 소셜 활동의 가치가 정량화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 산업의 협력에 대해 제가 생각하지 못한 통찰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Jeff Shuey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Seattle, WA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Seattle, WA) 
 
 
 
 기업 콘텐츠 관리 (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이하 ECM)가 종이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큰 것은 맞지만, ECM이 종이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의 의견과 달리, 종이는 적이 아닙니다. 사실, 종이는 자산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종이에 담긴 정보가 자산인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종이는 ECM 영역에서 종종 간과되곤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지난 20년 동안 저와 함께 일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ECM 벤더들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종이를 견딜 수 없는 어떤 것, 처리해야 할 어떤 것, 빨리 발송해버려야 할 어떤 것으로 취급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종이의 취급 방법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종이를 다룰 때에는:

• 종이가 필요한 기간만큼만 보관해야 합니다.
• 필요하지 않은 문서는 인쇄하지 말아야 합니다.
•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처분/폐기해야 합니다.
저는 종이가 지체 없이 다루어지고 있으며,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기존 고객이 ECM 시스템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상품을 판매할 신규시장을 찾는데 ECM 벤더에게 종이만큼 원초적인 기회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10억 달러
 10억 달러면 관심을 가지시겠습니까?  물론 그럴 것입니다. ECM의 “까다로운” 종이 부문이 다음 몇 년 내에 움직일 수 있는 금액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입니다. 오로지 문서 캡처 소프트웨어에 관한 것입니다. 오랜 사용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1:3:5 비율로 테스트해보았더니, 마이크로소프트(또는 그 밖의 플랫폼 공급자)에는 30억 달러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하고, 시스템 통합자에게는 50억 달러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이것은 푼돈이 아닙니다.  현명한 ECM 벤더들은 이미 주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들 전부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냐고요?  새로운 선수들이 빈 곳을 채우며 이익을 추구할 것이고, 그들은 고객들이 종이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90억 가지 이유
 10억 만으로는 어떤 사람들을 깨우기에 충분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를 다 합쳤을 때 ECM 에코시스템 전체는 90억 달러 시장입니다.
 현명한 ECM 벤더들은 이것을 깨닫고 종이를 ECM 판매 사이클의 최전방에 세울 것입니다. 또한 이 “디지털/디지털화 종이” 시장을 활용하고자 하는 새로운 벤더들이 다음 몇 년 동안 유입될 것입니다.  이들은 ECM 시장에 완전히 생소한 벤더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제가 Scanning is Simple에서 썼던 것과 반대로, 종이기반 자산을 포착하고 처리하도록 설계된 ECM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배치하려면 현실적으로 기술적 문제와 비즈니스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종이의 생명은 다한 것일까요(의도하지 않은 농담)?
• ECM 벤더들은 종이에 충분히 관심을 두고 있을까요? 
• 악명 높은 “종이 없는 사무실”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질까요? 


David Tulipman


Future Product Marketing Manager, Offset Technology, Tikva, Israel
(미래 제품 마케팅 매니저, 오프셋 기술, Tikva, Israel)

 
 최근에 저는 미국과 유럽의 상업 인쇄업자들 몇몇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저의 주된 관심사는 프리프레스에서 그들의 일상 활동을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활동들이 그들의 업무량, 품질관리, 프로세스 안정성, 작업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국가도 다르고 사이트의 종류도 다른데 같은 의견이 많아서 매우 놀랐습니다.

 프리프레스 매니저들과 오퍼레이터들에게서 들은 내용 중 일부를 요약해보았습니다:
• “왜 제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장비를 감시하는데 시간을 쏟아야 하나요?”
• “요즘 같은 시대에 정교한 장치들의 파라미터(플레이트 수, 프로세서 파라미터 등)를 수동으로 복사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 “프레스 룸의 압력을 받으며 CTP를 운전하고 플레이트를 적재하는 일이 정말 싫어요!””
• “격일 아침마다 와서 팩을 세는 방법 말고 사이트의 플레이트 재고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교대조마다, 오퍼레이터마다 매번 실제 이행에 대해 목표를 설정하고 감시하기가 힘들어요. 그에 관한 제대로 된 정보도 없어요.”
• “서로 다른 플레이트 크기가 5개인데, 프로세서의 화학용품을 바꿀 때 여전히 한 개 크기만 가지고 있는 것처럼 하고 있어요.  화학용품을 최적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 “야간 교대조의 효율을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 그들을 도와주지 못하고 있어요.”
  
 위와 같은 질문과 의견 때문에, 저는 Kodak Intelligent Prepress Manager (IPM)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IPM은 프리프레스에서 완벽한 무인 작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으로, 프로세스 안정성이나 플레이트 라인의 디바이스 기능에 어떤 변화가 있을 때에 이를 담당자에게 통보(메일 또는 SMS를 통해)합니다. 

 IPM을 IPEX와 Graph EXPO 2010에서 소개했을 때, 관객들에게서 매우 공통된 반응들이 나왔습니다. 인쇄업자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이에요!”
• “단순해 보이지만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정말로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프리프레스를 위한 멋진 컨트롤러 원격 작동 기능이 될 수 있어요.”

IPM은 이미 2010년 가을에 인상적인 수주잔량 주문과 함께 전세계 몇 개의 장소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Roger Markham


Portfolio Business Manager, Distributed Scanners, Rochester, NY, USA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매니저, 배포 스캐너, Rochester, NY, 미국)
 

 21세기인 지금, 정말 놀라운 일은, 아직도 “종이 없애기”, “종이 호랑이 길들이기”, “종이를 한 물 간 역사로 만들기” 등에 대해 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종이 그 자체가 문제인 걸까요? 

 문서 이미징 산업, 특히 마케팅 분야에 몸담고 있는 저로서는, 문서 스캐닝의 주된 “가치명제”가 “종이를 없애는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종이에 묻혀 있고, 종이 더미, 종이 호랑이, 종이 산, 종이 빌딩, 종이의 바다를 타는 광고와 이미지들이 여전히 보이는데, 정말로 그것이 2011년 우리 고객의 문제일까요? 종이를 없애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왜냐하면 절대로 종이는 사라질 수 없기 때문에), 단지 종이에 담긴 정보를 좀더 쉽게 공유하고 활용하고 싶어할 뿐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누구나 깨달았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운전 대신 왜 비행을 해야 하는지 강조한 항공사의 광고와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들은 자동차 사용의 문제점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항공사는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고 언제 데려갈 수 있는지를 말하고, 항공여행의 안락함과 그 항공사를 이용해서 비행했을 때의 보상에 대해 말합니다. 그들은 문제점을 재차 말하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992년으로 되돌아간다고 했을 때, 보통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여러분은 사람들이 수 많은 종이를 처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한 조직 내에서 같은 종이가 여러 번 처리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가진 문제가 너무 많은 종이를 처리하는데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종이 문제” (이것은 “정보관리” 문제를 위한 코드였다)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채택되었습니다.  사실, 종이를 다른 어떤 것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보다 효과적인 공유, 참조, 종이기반 정보에의 접근을 위해 마이크로필름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이미징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미징의 가치는, 처음에는 “마이크로필름을 대체”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접촉 대상 기업들만이 이미징 시스템을 감당할 수 있는 기업들이었고, 그들은 마이크로필름을 이용해 “종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던 기업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문서를 스캔하고 문서의 디지털 이미지를 만듭시다.  그러면 제 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이것은 다른 문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이미지들을 어떻게 옮길까요? 특정 문서는 어떻게 찾을까요? 이미지에 담긴 특정 정보를 어떻게 얻을까요? 그래서 우리 산업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잠깐! 그래도 종이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미징도 종이를 없애지 못했습니다. 디지털화는 어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스토로지, 다양한 파일 형식, 기타 등등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없애긴커녕 더 늘려놓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2011년으로 다시 돌아와 같은 비즈니스 환경을 둘러 봅시다. 모든 이들의 책상에 컴퓨터가 한대씩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제는 “컴퓨터가 문제”라고 결론을 내고 이것을 없애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예전과 똑같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없애고 싶어하는 매체가 아닙니다. 비즈니스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없애야”하는지, 보태야 하는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오늘날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 어플리케이션, 제품 등을 보며, 종이 제거와 이미징의 가치 사이에는 괴리가 크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의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일에 가치를 두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정보가 있어야 할 곳에 정보를 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미징의 가치입니다.



Pat McGrew


Data Center & Transaction Segment Evangelist, Denver, CO, USA
(데이터 센터 및 트랜잭션 세그먼트 에반젤리스트, Denver, CO, 미국)
 
 
 장난스러운 질문이 아닙니다! 빨리요! 잠재고객 및 기존고객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메일일까요?


 
 좋은 선택이긴 하지만, 여러분이 받은 스팸메일을 생각해보세요. 해마다 6,200만 건의 스팸메일이 발송되고, 이런 메일 제작으로 인한 온실가스 방출량이 20억 갤론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평균 에너지 소비는 지난 25년 동안 24% 상승하여, 데이터센터 하나가 25,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와 있습니다.
반대로, DM 마케팅이나 신문 같은 종이기반의 의사소통은 25년 전보다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일 마케팅에 대한 응답률은 2004년부터 57%까지 하락하였지만 DM 마케팅 응답률은 상승한 사실을 감안하면, 종이기반 DM 마케팅, 카탈로그, 신문이 잠재고객 및 기존고객과 소통하는 가장 친환경적인 솔루션인 것처럼 보입니다.
Millcraft에서 흥미로운 비디오를 올려 놓았습니다. 이것은 통합마케팅 캠페인에서 그들이 종이의 가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디오를 처음부터 끝까지 봐주십시오! 





 


 여러분에게 좀더 시간이 있다면, 작년 Print Buyer’s Conference에서 녹화된 Andrew Davis (Tippingpoint Laps의 수석 전략 임원)의 프레젠테이션을 봐주십시오. 인쇄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아주 멋지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Jeff Shuey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Seattle, WA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Seattle, WA)
 

 
제가 말한 그대로 스캐닝은 단순합니다.

 


 솔직해집시다. 문서의 사진을 찍는 일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것은 마치 클릭만큼이나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함이라는 개념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해야할 일이 종이 한 장을 몇 장 찍는 것 뿐이라면,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디에 보관하고, 언제 불러오고, 종이의 한 면을 캡처할 것인지 양면을 캡처(“사진을 찍는 것”에 해당하는 고급 용어)할 것인지 등을 계산에 넣게 되면, 단순함이란 개념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전문가의 등장
 스캐닝에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산업들처럼, 기업이 종이기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자신의 역량을 쏟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이는 자산입니다. 단 하나의 분실 문서로도 소송에서 이기고 지는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닐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를 가이드로 삼아라
 기본 개념은 스캐닝이 단순하다는 것이지만, 스캐닝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여러분의 프로세스 진행을 도와줄 것이며, 스캐닝 프로젝트에 착수하기 전에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아래의 질문들은 간단하면서도, 그들이 여러분에게 제기할 질문들 중 예시가 될 만한 것을 몇 가지만 추린 것입니다.

• 단면인가, 양면인가?
• 전자문서는 어디로 발송할 것인가?
• 컴플라이언스 프로세스의 일환인가?
• “오리지널” 마스터 이미지를 통제기관에 발송해야 하는가?


전문가를 고용하라
 이 분야에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AIIM은 전문가가 되려는 사람들과 전문지식을 연마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수업과 인증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다른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이 산업이 시작되었을 때(최소한 PC 시대)부터 이 산업에 종사했던 사람들입니다.


전문가를 고용해야 하는 이유는?
 스캐닝이 그렇게 단순하다면, 전문가를 왜 고용해야 할까요?
전문가는 여러분의 삶을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치통이 있을 때 치과의사에게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CM 전문가와 보다 구체적으로 문서 캡처 전문가는 스캐닝 시스템이 예측과 반복과 지속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의 설계, 개발, 배치를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종이 자산을 넘어
 종이 기반 자산으로부터의 정보 추출이 다음 단계로 이어지게 되면, 문서 관리(기둥  2), 워크플로우 (기둥 3), 스토리지 (기둥 4)에 대해 알고 있는 전문가가 필요해질 것입니다.  이들 각각은 제가 ECM의 네 기둥이라 부르는 것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기둥들 각각에 대한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가끔 이들은 같은 사람이나 같은 기업일 때도 있습니다.  그 외에, 혼합과 매칭으로 최적의 조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최적의 조성은 클라우드에서 전달되는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영향력을 얻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스캐닝의 미래
 문서의 사진을 찍는 프로세스는 점점 더 쉬워지고 점점 더 저렴해질 것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거금이 들거나 결과가 일정하지 않았던 “고급” 기능들 중 대부분이 쉽게 이용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 기능들 중 대부분이 무상으로 이용 가능해질 것이라 봅니다. 구글이 현재 OCR을 무료 제공하고 있는 방식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고급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들도 대부분 몇 년 안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라 봅니다.  새로운 고급 기능과 추가된 고급 기능들 중 일부는 클라우드 컴퓨팅 (일명 SaaS / XaaS) 기준으로 클릭당 이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스캐닝은 (다른 것들처럼) 클라우드에도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스캐닝이 단순한가요? 
• 스캐닝이 스크린세이버처럼 상품화될까요? 
• 모두 다 종이 없는 사무실로 바뀌면 스캐닝이 사라질까요?


전문가를 위한 특별 크레디트:

• 신규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질문을 합니까?
• 고객이 스캐닝 프로젝트를 고려할 때 가장 많이 간과하는 영역이나 문제는 무엇입니까?
• 모든 스캐너/스캐닝 프로젝트에 필요하다고 보는 킬러 어플/기능이 있습니까?
공유하고 싶습니까? 



Harvey Fowler


EHS and Sustainability, Prepress Solutions, Rochester, NY, USA
(EHS와 지속가능성, 프리프레스 솔루션, Rochester, NY, 미국)

 
 4월 중순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이 지구의 날이었죠. 이제, 저는 여러분들 중에 대부분이 알루미늄을 위해 인쇄 판재들을 재활용하는데에 매우 정통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코닥의 글로벌 판재 포트폴리오 총책임자인 Kevin Cazabon은 효과적인 판재 재활용 프로그램이 2년 전 전형적인 비용이었던 여러분의 코닥 판재의 순비용을 줄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그래픽 환경 솔루션을 위한 원스탑 쇼핑 프로그램인 코닥프린터 환경서비스 프로그램(Printer’s EnviroServices Progrgam:이하 PEP)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6천 백만 파운드가 넘는 양이 재사용되었고 손질되었으며 재활용되었음)


 2008년부터, PEP는 오천팔백만 파운드가 넘는 알루미늄을 재활용해왔고, 이는 650여개가 넘는 중간 크기 여객기의 무게를 합한 것과 비슷합니다. 알루미늄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은 이백만 파운드가 넘는 장비, 부품, 부속품들을 손질하고 재활용해왔으며 약 삼만여개의 토트, 드럼과 엔드캡을 재사용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좋은 일을 계속하시길!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환경적 문제에 관해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코닥과 상의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우리는 여러분께 제공할만한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PEP와 같은 프로그램과 우리의 다른 환경 솔루션들을 통해 여러분의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도와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Kathy Mortenson


e-marketing Manager, Document Imaging, Rochester, NY, USA
(e-마케팅 매니저, 문서 이미징, Rochester, NY, 미국) 
 


여러분은 사무실에서 얼마나 많은 종이를 사용하십니까?
1975년(!) 6월의 비즈니스 위크(인쇄 버전)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종이 없는 사무실이 그렇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 생각한다. Arthur D. Little, Inc.의 Vincent E. Giuliano는 기록과 서신에 사용되는 기업의 종이 사용량이 1980년까지 일것이며, "1990년까지는 대부분의 기록관리가 전자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한다. 

우와! 1990년이라면 20년 전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근처 동료들의 사무실에는 대부분 종이로 가득합니다. 그뿐 아니라 제가 일하고 있는 장소에는 프린터가 13대나 됩니다. 이 프린터들이 왜 필요한 것이며, 종이 없는 사무실이 과연 현실이 되긴 할까요?  주변 여기저기의 재활용 쓰레기통들은 우리가 하루에도 다량의 종이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걸까요?

우리 모두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종이를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종이제조 대기업 Domtar Paper가 다음의 비디오를 통해 우리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어떨까요? 정보 및 이미지 관리 협회(Association for Information and Image Management:이하 AIIM)은 다음과 같은 트윗 주제로 전세계 종이 없는 날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기업에게 종이를 사용할 때의 나쁜 점은 무엇인가?
• 조직에서 종이를 없애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태블릿을 통해 종이의 미래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종이 없는 사무실은 가능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시니까?


Krista Fennessy


Marketing Communications, Rochester, NY, USA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Rochester, NY, 미국)





이 포스트를 읽기 전에 먼저 다음 비디오를 보셔야 합니다.



 



 무역박람회의 한 장면입니다. 아마도 “돈을 찍어내고 있는거야?” 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위 영상처럼 디지털 인쇄 자료에 사람들이 저렇게 흥분하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IAPTIA가 주최하고 뉴델리에서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16번째 연례 사진 박람회에서 코닥의 NEXPRESS 디지털 칼라 프레스는 정말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쇼케이스는 3일 동안의 이벤트 모두 엄청나게 많은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왕래가 끊이지 않았고 코닥의 부스에는 코닥이 이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내놓고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보러 온 관중들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NexPress가 제
시한 해답들에 모든 사람들이 흥미를 보였고  NexPress가 제공하는 입체 인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Roger Markham


Portfolio Business Manager, Distributed Scanners, Rochester, NY, USA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매니저, 스캐너, Rochester,NY, 미국 )


 사람들은 점점 더 과거만큼 종이 문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프린트할 수 있고 웹의 정보도 손쉽게 인쇄할 수 있다는 점이 종이를 정보의 2차적 매체나 3차적 매체로 떨어뜨린 요인입니다. 현재 1차 매체는 컴퓨터 입니다. 종이보다 데이터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배포할 다른 수단이 있다면, 종이는 불필요합니다. 종이를 분실하면, 하나 더 만들면 되고, 복사를 요청하거나 케이블 회사의 웹사이트에서 청구서를 검색하면 됩니다. 인쇄하고, 분실하고, 다시 돌아가 또 인쇄하면 됩니다.

 가치를 지닌 종이로 가득한 창고를 두는 이유는 그것을 불에 던져버리거나 분쇄기로 넣지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Iron Mountain과 기타 회사들은 종이 보관으로 수입을 얻고 있으며, 여러분에게 의미 없는 종이들을 눈 밖으로 치워주는 대가로 여러분에게 막대한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종이 정보를 디지털로 만들어 이러한 비용을 없애자는 주장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좋은 해결책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10% 시장입니다. 다른 90%가 훨씬 더 흥미롭습니다.

 평균적인 기업 인력 세상의 중심이 기존의 데스크톱, 파일시스템, 팩스 기기를 컴퓨터, 랩톱, iPad의 가상 데스크톱이나 클라우드로 전환함에 따라, 정보에 대한 그들의 인식과 그 정보의 가치도 함께 변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저는 관중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곤 합니다. 한 방에 불을 끌 수 있는 소화기를 여러분에게 주었는데, 데스크톱과 파일 캐비닛과 랩톱이 동시에 불타고 있다면, 무엇을 끄시겠습니까?  당연히 관중들은 랩톱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의 중요성을 이보다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는 곳은 컴퓨터이며, 이제는 데스크톱이나 파일 캐비닛에 그 정보가 있지 않습니다. 소송을 당하거나 감사를 받거나 조사를 받는 경우에는 어떨까요? 여전히 여러분은 제일 먼지 컴퓨터를 지키러 갈 것입니다. 이것이 문서 관리 산업이 받아들여야 할 현실입니다.
소화기를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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