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인쇄 썸네일형 리스트형 Kodak NexPress Gold Ink, 시카고 Print 13에서 수상 코닥이 2013년 9월 7일 시카고에서 열린 PRINT 13에서 Quick Printing Readers' Choice Top Products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대상은 코닥의 NEXPRESS Gold Dry Ink 입니다.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 비즈니스 매니저인 Jerry Miller의 수상 소감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MyPRINTResource.com/11176319 이번 수상한 코닥의 NEXPRESS Gold Dry Ink는 어떤 솔루션일까요? 좀 더 자세하게 소개드립니다! 단연 돋보이는 솔루션 Kodak NexPress Gold Solution으로 인쇄물에 반짝이는 효과를 더하여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 최근 Kodak NexPress 다섯번째 이미징 유닛 포트.. 더보기 코닥의 웹 세미나- 패키징, 출판, 상업 인쇄 코닥은 여러분의 사업 성장의 파트너로서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 출판, 패키징, 상업 인쇄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닥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은 흥미로운 웹 세미나 자료를 몇 가지 게시합니다. 아래에 게시된 프레젠테이션 자료에서, 코닥과 새로운 제품, 기술, 그리고 코닥 부스에서 진행될 행사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패키징 관련 코닥 웹 세미나 자료 패키징 ► 출판 관련 코닥 웹 세미나 자료 출판 ► 상업 관련 코닥 웹 세미나 자료 상업 ► 더보기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논의의 장, 2012 드루파 K-Zone으로 오세요.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논의의 장, 2012 드루파 K-Zone으로 오세요. Pat Holloway UK Marketing Manager GCG, Herts, UK 최근 인쇄 관련 행사에 참여했던 사람이라면 의심할 여지없이 Kodak K-Zone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행사 안의 또 다른 행사’는 업계 최고의 그래픽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생각을 교환하고 현재 인쇄 업계 내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핫이슈를 주제로 논의하는 코너입니다. Kodak K-Zone은 지난 드루파 행사 때 굉장히 활기를 띤 논의 몇 가지를 진행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드루파 행사장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코너입니다. K-Zone 코너는 먼저 코닥 고객들의 예리한 시각을 그대로 담아낸 발표로 시작될 .. 더보기 Mass communication에서 Mass customization으로 ㅡ 상업 인쇄의 미래 Vince Ferraro VP, Consumer Marketing, Rochester, NY, USA (VP, 소비자 마케팅, 로체스터, NY, USA) 저는 California의 Ranch Mirage에서 열리는 2012 Lyra Symposium에 와 있습니다. 저는 상업 인쇄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힘의 탐험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인쇄서비스 공급자의 길에 대해 발표할 것입니다. 매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양산 제품이라 불리는 새로운 현상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에서의 변화. 오늘날의 멀티 미디어 세상에서는, ‘하이퍼-커넥티드’ (초연결) 소비자들의 집중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더 많은 도구들과 미디어 경쟁들 속에서 소비자에게 닿는 커뮤니케이션 클루터를 끊어버리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케터들이 소비자로 하.. 더보기 고객이 있는 곳에서 고객을 만나세요. Bryan Galloway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North Carolina, USA (비즈니스 개발 관리, 노쓰 캐롤라이나, USA) 최근 뉴욕에서 열린 Customer Engagement Technology World (CETW) 에 참가한 사람으로서, 참여한 사람들과 관람한 사람들 모두가 같은 것을 찾으려 한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고객이 원하는 적시에 가장 매력적인 기술로 상품, 서비스, 메시징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의 필요와 관심에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날의 고객들은 정보와 상품을 즉각적으로 이용하기 원합니다. “기다리게 만들지 마세요. 너무 비싸게 팔지 마세요. 왜냐하면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