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쇄 산업/플렉소/포장 인쇄

닥터 존 박사는 플렉소 세상 어디에 있는가?-최종 이슈-크로모그라프



Dr. John Anderson





Director, Packaging Segment Marketing US&C, Pittsburgh, PA, USA

(총괄자, 포장 세그먼트 마케팅 US&C, Pittsburgh, PA, 미국)






지난 2년 넘게 라틴 아메리카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일하고, 저희의 시장 존재력과 코닥 플렉셀 NX 디지털 플렉소그래픽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증가시켰습니다. 초기에는, 잉크를 기반으로 하는 솔벤트를 사용하는 플렉서블 포장 마켓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것처럼 플렉소 고객들의 피드백을 위해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을 전달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 팀은 우루과이에 있는 크로모그라프에 정기적으로 방문해왔습니다. 우르과이는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 가축의 숫자와 비슷한 크기의 사람들과 인구통계로 특별하게 인식됩니다. 이는 웨일즈에 있는 나의 어머니의 가족을 생각나게 합니다. 저는 거기서 집과 같은 기분을 느꼈고 그 대부분은 그 사람들과 삶에 대한 태도 때문입니다.




미구엘 아코스타와 그의 팀은 어려운 상황을 보는 훌륭한 태도를 가졌고 고객들을 이 새로운 플렉소 기술을 사용하도록 독려했습니다. 그들의 딜러 Lumila의 지원과 함께 크로모그라프는 프로세스 인쇄와 스폿 컬러 제거에서 활용되는 판재의 수를 줄이고 그들의 고객들의 돈과 재료와 시간을 줄이는데 주요한 요소가 되었다. 크로모그라프는 또한 즉각적으로 판재의 해상도를 높여야만 하는 요구를 보지 않는 첫 번째 부분이었고 대신 향상된 토너의 범위, 향상된 콘트라스타, 높아진 지속성 디지캡 NX와 함께 높아진 밀도와 결합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즐겼으며 순조롭게 모든 부분에서 이득을 얻은 그들의 인쇄사업자들과 브랜드 소유주들에게 의도적으로 단계적인 절차를 밟으면서 접근하는 동안 더 나은 인쇄 생산품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크로모그라프,그들의 팀과 딜러 파트너 Lumila를 담고 있는 두 개의 새로운 비디오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구엘과 Lumila의 Niber Mendoza와 함께 크로모그라프의 팀 멤버들의 코멘트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다음 두 개의 비디오를 즐기기 바랍니다.



크로모그라프의 소유자 미구엘 아코스타는 코닥 플렉셀 NX 시스템과 코닥의 통합된 워크플로우 솔루션이 어떻게 그에게 그의 사업을 성장시키도록 도와주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통합 솔루션은 코닥 프리너지 파워팩, 원격 접속과 파일의 승인을 위한 코닥 인사이트 스토어프론트 시스템, 코닥 트렌드세터 플레이트세터, 코닥 플랙셀 NX 라미네이터와 코닥 승인 NX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플렉소 세상 어디에” 블로그 시리즈의 최종편이고 저는 남미 우루과이에 위치해 있는 크로모그라프에 최초의 플랙셀 NX 시스템 설치에 관해 공유하기 위해 적당한 역사 주제를 골랐습니다.블로그의 “플렉소 세상 어디에”와 덜 친근한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저의 의도는 언제나 저와 코닥 포장 팀이 플렉소 세상을 여행하는 동안 보고 겪은 새롭고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이제, 남미는 코닥에게 강한 소비자 기반이 되었고 저희는 거기에 친숙하며 이제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위한 시간입니다.이제 왜 이것이 발생했는지 또는 제가 다시 블로깅을 할 것인지를 밝히기 위한 몇 통의 전화를 받기 전에 - 대답은 ‘그렇다’이고 저는 빠른 시일 내에 블로깅을 다시 할 것입니다. 그 토픽의 초점은 블로그 뿐만 아니라 기사들에서도 소개되는 기술적이고 상업적인 주제들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블로그는 제가 12년 전 영국에 있는 EFTA에서 기술 및 트레이닝 매니저로 일할 때 썼던 “존 박사의 글들”을 이용해 쓰여질 것입니다.


“세상 어디에”에 관한 이야기가 끝남에 따라, 플렉소 블로그와 관련된 여행은 다음 “존 박사의 글들”로 옮길 것입니다; 저희는 자랑스럽게 매우 성공적이었던 2010년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2011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3년 동안 저희가 고무에서 포토폴리머와 같은 플렉소와 포장에 큰 변화를 가져 왔는지와 Drupa 2008에서 코닥이 필름과 라미네이션이 후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플랫 탑 점 솔루션에 미쳐있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생각하고 돌아보게 되었으며 이제는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솔루션을 생산하는 데 도전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리더쉽과 지속적인 혁신을 포장 플렉소 산업에 가져다 주겠다고 하는 저희의 의도를 전달합니다- 사업을 잃고 이를 따라잡으려 노력하는 것보다 저희의 고객들이 말하고 있고 진행중인 순간들이 기술과 혁신에서 선두자가 되는 더 나은 길이라는 것을 확신해주는 것입니다.


“존 박사의 글”시리즈에 해당하는 주제들에 대한 요청을 받을 예정이니 여러분의 생각과 제안사항들을 자유롭게 이 블로그에 코멘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