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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산업/플렉소/포장 인쇄

존 박사의 두 번째 이슈 - 리더쉽을 통한 진정한 혁신



Dr. John Anderson




Packaging Segment Director Americas, Pittsburgh, PA, USA

(아메리카 포장 부문 디렉터, Pittsburgh, PA, USA)







이 블로그 시리즈는 연설을 위해 준비되었던 것이었지만 혁신과 플렉소를 위한 디지털 플랫 탑 도트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으로 확장되었으며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Cosalco 25주년 기념 이벤트

저는 이 블로그를 코스타리카에 산 호세에 있는 Cosalco를 위한 기조연설에 참석하는 동안 작성했습다. Cosalco는 컨퍼런스와 제품전시, 그들의 고객들로 하여금 브랜드 소유자들이나 구매자들을 위한 완전한 솔루션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완전한 포장 솔루션, 원자재, 필름, 프리프레스, 장비, 프레스와 소비재까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의 고객들을 교육시키며 그들의 25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잘 알려진 연설자인 Mike heaford, Craig Shields와 Stuart Roberts와 같은 사람들 속에서 기조 연설과 오프닝 발표자로 선정된 것은 더욱 더 큰 영광이었습니다.
Cosalco가 들인 노력의 핵심은 그들의 고객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맺었고 그들의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혁신을 가져다 주었으며 이것이 바로 오늘 블로글의 주제입니다.



3년 더 그리고 횟수 세기

제가 Cosalco 행사를 준비하고 90분의 프레젠테이션 슬롯을 준비하면서, 나는 플렉셀 NX 제품의 기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며 이 기기가 Drupa에서 2008년 5월에 정식으로 상용화 된지 3년이 지났으며 우리가 어떻게 그 시간에서부터 회사로서, 하나의 산업으로서 지금까지 왔는지에 대해서 회고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처음시작했을 때 우리는 운 좋게도 사람들의 시간에서 10분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 홀로 90분 동안 지속되었으며, 사람들은 정말 그것이 플렉소였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분명하게 기억하기를 Drupa에서 경쟁자들이 한 코멘트와 2008의 나머지에서 둥근 탑 디지털 도트로 플렉소 산업을 이끌고 있던 사람들이 우리의 기술이 훌륭하며, 그 기술은 플렉소였던 것이고 우리는 즐거워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같은 경쟁자들은 “아날로그로 돌아가기”, “코닥은 플렉소를 모른다”. “코닥은 망할 것이다, 그들은 6개월만 버틸 것이다”, “먼지와 공급 문제”, “2400 dpi는 너무 낮다”, “둥근 것은 미래에서나 가능하다” 와 같은 코멘트들을 쏟아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질소 가스 폭발과, 라미네이션 또는 높안 전원의 UV 폭발과 함께 그들 중많은 사람들은 디지털 플랫 탑 도트 솔루션을 모방하고 있으나 이 모든 것들은 플렉셀 NX의 코닥 솔루션과는 어떤 것도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플렉셀 NX는 코닥의 독점적인 이미징 기술과 플렉셀 NX를 보충하는 모든 것들과 함께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플렉소에서 디지털 플랫 탑 도트의 선구자가 되어, 코닥은 독점적인 SQUAREspot 이미징 기술을 자사의 옵셋 솔루션에서 도입했으며 판재에서 이미징 스텝을 분리했고 타협없이 최적의 이미징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400dpi를 4x4 레이저 히트과 힘께 시작해서 픽셀 재생산을 위한 각각의 10 마이크론 픽셀, 환산시 9600dpi로 이것은 플렉소가 300lpi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게 해주며 라벨과 접히는 종이곽들을 위한 현실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완전한 stochastic FM 스크리닝이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Digicap NX로 그 다음 레벨으로 올라섰는데, 이는 표면 텍스쳐화와 잉크 변화 메커니즘에 있어서 진정으로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제품입니다. 이 기기는 가장 평평하고 지속적인 잉크 필름을 공급하는 10x5 마이크론 이미지 영역에서 2400x4800 dpi를 사용하여 잉크에 의해 둘러쌓이며 거의 핀 홀링과 할로를 많은 솔벤트 잉크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거하며, 잉크를 더 사용하지 않고도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쇄사업자들에게 플렉소 chasing 밀도에서 모든 정상적인 네거티브 이슈들이 부착되고 수용될 필요 없이 그라비어 수준의 인쇄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3년 이후에도 여전히 저는 몇몇 사람들이 코닥은 미쳤으며, 이것은 진짜가 아니라 오직 연구실에서만 가능한 기술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0년 가을에서 아르헨티나 Bosisio에서 100번째 설치를 발표한 이후로 더 많은 설치가 있었으며 올해 Best of Show for Sunshine Plastics in the FTA 를 포함한 많은 인쇄물들이 상들이 와이드 웹 유연 포장의 250lpi에서 유연포장을 위한 혁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며 전 세계에서 우리의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달 늘고 있습니다.


플렉소 업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플렉소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확한 포인트는 플랫 탑 디지털 플렉소 다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점적인 이미징 기술과, 판재 픽셀 재생산을 위한 독점적인 디지털 픽셀이며, 독특한 잉크 변환 메커니즘과 함께 독점적인 텍스쳐화가 디지털 플랫 탑 도트 구조를 따라서 이 모두를 위한 완전한 솔루션이라는 점입니다.



Continued Development And Innovation 지속되는 개발과 혁신

혁신 리더가 되는 것 중에 하나는 당신이 올바른 길에 있는지 자신감을 가지는 일이며, 다른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당신이 코닥의 경쟁자들이 “코닥 만큼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면, 당신은 그들이 코닥을 산업의 리더로 인정한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이 디지털 LAMS 이미징을 사용하는 동안은 절대로 코닥의 플렉셀 NX만큼 좋을 수 없다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리더가 되는 또 다른 부분 중 하나는 플렉소를 위해서는 LAMS 디지털 판재가 가장 좋은 솔루션이라고 믿었던 그들 처럼 “충분한 정도”에 안주하지 않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종이 곽을 코팅하는 것은 꽤나 까다로운 일이며, 입자들이 크고, 코팅 두께는 자연적으로 다를 것이며, 결과 이미징은 자연스럽게 다르고 절대로 오늘날 발견되는 진정한 일관성이나 재생산성을 구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 이것은 “충분한 정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코닥은 지속적으로 포장 산업을 위해서 플렉셀 NX의 중심에서 독점적이고 상을 수상한 이미징 기술에 기반해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지만 플렉소 판재 뿐만이 아니라 브랜드 소유자 커뮤니케이션, 워크플로우, 프리프레스 자동화, 프루핑, 판재, 이미징, 스크리닝, 그리고 완전한 솔루션의 최적화에서 새롭고 업데이트된 솔루션과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렉셀 NX는 그 순간을 선두했고, NX 와이드 솔루션 상업화와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이미 북미와 유럽의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곧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서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2011년에 곧 프루핑, 스팟 컬러 감소, 스크리닝 등등을 위한 플렉소 솔루션을 다른 솔루션들과 앞으로의 향상된 기능들이 지원할 것입니다. 이는 플렉소 산업이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업그레이드 될 수 있게 하며 모든 통합되고 최적화된 것들이 완전한 솔루션으로서 혼자 작동하거나 함께 작동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년에 다음 Drupa에서 보여지길 기대되는 새로운 제품들을 준비하는 팀들을 다룰 때, 그 솔루션이 진정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이 명확하게 보여지고, 코닥이 플렉소에서 독특한 팀과 지식을 개발하고 성장시켰으며 그리고 다른 포장 포트폴리오 솔루션들이 지속적으로 리더의 입지에 있을 것이며 우리 산업과 고객들이 필요하고 요청하고 있는 완전한 프리프레스 솔루션 전반에서의 혁신을 견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