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상업인쇄를 20년째 지속하고 있는 현성문화인쇄사(대표 신 돈섭)는 기존 코닥의 현상용 판재(Capricorn GT)를 사용하던 고객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무알콜, 친환경 인쇄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신 돈섭 대표는 SONORA 무현상 판재와 관련된 좋은 사례들을 접하게 되었고, 올해 6월부터 무현상 판재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 지역에서는 폐수처리 문제로 다양한 인쇄사에서 SONORA 무현상 판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완전한 친환경 판재는 KODAK SONORA 무현상 판재 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