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상 판재를 이용한 오프셋 인쇄는 offset5020 Druckerei und Verlag GesmbH에서는 새로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것이 있다면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인근 발스 지젠하임의 이곳 풀 서비스 상업인쇄소에서 KODAK SONORA X 무현상 판재를 현재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종업원 수는 85 명의 이 가족 경영 회사는 경영 파트너 Gerald Watzal 에게 경영을 맡기고 있고 오프셋과 디지털 인쇄를 전문으로 한다.  포트폴리오는 명함, 전단지, 브로셔, 대량메일 (우편 대행 서비스 등)부터 포스터와 서적까지 다양하다. offset5020은 전통적인 세일즈 외에도 자체 웹투프린트 고객 포털과 다양한 폐쇄형 고객 특화 숍들을 통해 다량의 주문들을 받고 있다.

 

생태계와 생산 효율의 조화 
오랫동안 offset5020은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인쇄 제작에 주안점을 두어왔다. 이와 같은 노력은 오스트리아 에코 라벨과 탄소 중립지위, FSC PEFC 인증으로 보답을 받았다.  따라서 무현상 오프셋 판재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한 결정이었다.  offset5020 2002년부터 계속 코닥 판재를 이용해 인쇄를 해오고 있고, 2014년 중반 KODAK SONORA XP 무현상 판재로 바꾼 후 SONORA X 판재로 넘어갔다.

프리프레스 매니저 René Kirchlechner, “무현상 판재로 바꾸게 된 주된 이유는 녹색 인증 때문이었는데, 기존의 판재 현상을 없애버림으로써 그 동안 피할 수 없었던 화학물질과 물, 전기는 물론 관련 폐기 문제들까지 해결해주었다.”라고 말하며 휘발성 판재 현상 단계가 없어져서 생긴 또 다른 두 가지 이점은 프리프레스 작업흐름이 크게 단순해졌다는 점과 현상 안정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offset5020 프리프레스 매니저 René Kirchlechner

 

두 대의 5-컬러 매엽식 오프셋 프레스와 한 대의 70 x 102 cm 포맷 코팅기가 제작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이보다 작은 50 x 35 cm 프레스는 오프셋 용량을 추가할 때 사용된다.  200 lpi 스크린이 표준이고, 특별한 이미지 품질과 해상도 요건을 만족시켜야 할 때 275 lpi 의 하프톤 스크린이나 FM 스크린을 사용한다.

 

 

다품종 소량 인쇄의 증가 
인쇄 1건당 필요한 출력량의 감소는 오늘날 인쇄산업 전반의 유행이고, offset5020도 예외는 아니다.  Kirchlechner , “오프셋에서 우리 회사의 평균 내쇄력은 3,000 장 정도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500부나 1,000부 이하이다. 이것도 요즘에는 이례적이다.  그래서 좀처럼 80,000을 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전체적으로 조금씩, 더 자주 제작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 결과 예전보다 인쇄 작업의 건수는 크게 늘어났고, 프레스에서 판재와 용지를 훨씬 더 자주 교체하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전개로 인해 회사의 판재 소비는 연간 40,000 제곱미터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SONORA X 판재의 내쇄력이 SONORA XP 판재에 비해 훨씬 더 길다는 점(매엽식 오프셋에서 최대 200,000)offset5020에게 그저 부차적인 고려사항임에 분명해 보인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마찬가지로 개선된 판재의 견고함과 탁월한 긁힘 저항성이다.

 

Kirchlechner“SONORA X 판재는 높은 기계 부하를 견뎌낸다. 그래서 우리 프리프레스 직원들과 제작 직원들의 판재 취급이 크게 단순해졌다.”라고 확인해주며, “SONORA X 판재를 이용하면 아무 문제없이 미리 판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제작 과정에서 더 빨리, 더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또 다른 강점이다. 여기에는 아무런 제약도 없다. 예컨대, 이미 반영된 한 세트의 판재들을 마감기한 연기나 제작 스케줄 변동을 이유로 3일간 강제 대기시킨 후 프레스에 올리는 경우를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점들은 결국 비용절감으로 
offset5020은 무현상 판재 기술을 도입한 이후 판재 현상기를 폐기할 수 있게 된 것뿐만 아니라 남는 공간을 다른 용도로 전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운영 비용도 크게 감소되었다.  연간 40,000 제곱미터에 달하는 판재들에서 현상 화학물질 배출을 하지 않아, 연간 약 700,000 리터의 물 소비와 4800 kWh의 전기가 이제는 과거의 산물이 되었다.

또한 화학물질 폐기 비용 측면에서도 매년 약 3,500 유로가 절약되고, 판재 현상기 청소 및 유지관리에 드는 인건비에서도 4,000 유로가 절약된다. René Kirchlechner는 비용절감은 한 가지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며 코닥의 무현상 판재는 우리 회사의 프리프레스 현상을 단순화시켰고, 그래서 우리 회사의 제작이 전반적으로 보다 안정화되었다.  또한 프레스 스타트업 과정에서 매우 빠르고 깨끗한 실행 특성을 가지고 있는 SONORA X 판재는 종래의 오프셋 판재들과 더 이상 구분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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