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Print Evangelist, Rochester, NY, USA
(디지털 프린트 전도사, 로체스터, 뉴욕, 미국)
이번 기사는 연속기획 3부작 『Graph Expo 2011 - Kodak부스 현장을 찾다!』마지막 편 입니다.
Graph Expo K-Zone의 모든 것은 Graph Expo 페이지를 따라 가십시오.
그리고 여기 첫째 날과 둘째 날의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개인화된 다이렉트 마케팅
Tribune Direct에 Tim Street는 다이렉트 마케팅이 어떻게 개인화되고 성공의 금자탑을 쌓아가는 코닥의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을 어떻게 이끌어나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InfoTrends에 Jim Hamilton과 코닥의 Bob Barbera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오늘날, 프린트 전문직의 지속가능성 Alcom에 Doug Yaeger는 프린트의 환경 지속가능성과 이익과 비용의 균형을 맞추는 최근의 트렌드를 포함한 마케팅 서비스 공급자들의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점들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코닥의 Rick Mazur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Precision Marketing(정밀마케팅)을 위한 장(場)을 마련하다.
H.O.T. Printing and Graphics에 Cindy Hauff는 어떻게 정밀 마케팅이 H.O.T.의 비즈니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코닥이 그들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코닥의 Bob Barbera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e-marketing Manager, Document Imaging, Rochester, NY, USA (e-마케팅 매니저, 도큐먼트 이미징, 로체스터, 뉴욕, 미국 )
저의 제2의 고향, 뉴욕 로체스터는 (코닥 외에) 무엇이 유명할까요? 웩맨스(Wegmans)와 엄청난 제설 능력! 그리고 최근 소식에서, Google Trends에 따르면 전국에서 4번째로 풍기문란한 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구글이 문서 이미징에 대해서 우리에게 무엇 알려줄 수 있을까?
Google Insights (Google Trends의 더 똑똑한 자매품)은 제가 남몰래 누리는 금요일 오후의 즐거움입니다. 그때는 회의도 없고 사무실도 조용하니, 구글이 수집한 데이터를 가지고 노는 것보다 더 재미난 일도 없죠. 아래는 최근 정보들로, 모두 다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의 검색을 기준으로 한 통계들입니다.
1. Electronic Health Records
EHR (Electronic Health Records)은 당연히, 문서 이미징 세계와 관련하여 인기 있는 검색 용어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여러분이 알지 못한 몇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hr incentive program”이라는 용어는 급속히 만연된 용어로, 즉, 검색 용어가 겪은 성장 변화가 5000% 이상이라는 뜻입니다. 저 밖의 사람들은 EHR로 전환했을 때의 인센티브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meaningful use”라는 용어를 들어보셨습니까? 이것은 HER과 관련하여 성장세에 있는 검색용어인데, 사용 증가가 170% 달합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이 보도발표를 확인해보십시오.
2. OCR
OCR과 관련하여 상승세에 있는 검색어를 보면,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OCR을 찾고 있습니다. 구글 docs에 관심이 있나요? 그럼, 주목하세요. 저 밖의 사람들은 구글 docs에서 OCR을 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검색량이 300% 상승했군요.
3. Financial regulation
여러분이 금융시장에 주목하고 있다면, 플로리다가 바로 그 장소일 수 있습니다. "financial regulation bill"과 “office financial regulation“가 금융규제와 관련하여 상위 두 개의 검색어이고, “Florida financial regulation”가 세 번째이군요. 확실히 플로리다의 금융개혁에서 뭔가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게 있나 봅니다. 가장 많이 주목 받은 곳을 알고 싶으세요? 지역 지도를 살펴보세요:
여러분이 문서 이미징에 대해 Google Insights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것을 서비스와 “지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 필수적인 사업 요소는 일상적인 운영에서 확인해봐야 할 기술 중 종종 더 강하고 선두적인 역할을 맡아야만 하죠. 간단한 프로세스로 작동되는 운영을 기대하는 사업가들과 고객들에게 운영 지연과 기기의 오작동 시간은 더 이상 옵션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믿을 수 있고 편리한 서비스와 지원은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필드 서비스 컨퍼런스에서, 저는 두 명의 다른 서비스 판매자들과 함께 워크샵에 참여했었는데요, 각각의 회사들이 서비스를 사업 영역에서 좀 더 중심부로 작용하게 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몇 가지의 질문들 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를 위한 적합한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현재 많은 회사들은 여러 제조업자들로부터 만들어진 하드웨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하나의 회사에 모든 장비에 대한 서비스와 지원을 통합하는 쪽으로 트렌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기관들은 이러한 종류의 합의가 그들의 하드웨어로부터 필요한 가동시간과 퍼포먼스를 전달하는 동안 전체 비용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옵션들을 생각해봐야 하지만, 기관들이 기관의 사업 우선순위와 니즈와 함께 기술 운영을 재정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서비스 전략을 충분히 준비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몇 가지 표준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1. 회사는 그 하드웨어의 제조업자들만큼 또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만 한다.
2. 서비스 회사는 하청업자들보다는 그들만의 필드 엔지니어들을 더 잘 활용해야 한다.
3. 회사들은 24시간 일주일 내내의 서비스 지원 헬프 데스크, 원격 모니터링과 운영 시스템 소프트웨어 서포트 역량을 지원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