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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산업/상업 인쇄

코닥 Magnus Q800 플레이트세터와 함께 성공을 이어가는 포장인쇄전문기업 덕수산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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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인쇄에서 장비투자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 뿐만 아니라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특히 생산성 좋고 내구성 및 장비 신뢰성이 높은 Magnus에 대한 장비 투자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에도 역할을 합니다


올해로 설립 35년을 맞이한 포장전문기업인 덕수산업()은 일반 상업포장 뿐만 아니라 화장품, 생활용품 및 식품포장까지 전 분야에 걸쳐 포장인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수산업(주)은  5대의 인쇄기를 보유한 중대형 인쇄업체로 인쇄부터 포장까지 One-stop Printing solution을 제공합니다.


  덕수산업()은 기존에 사용하던 CTP장비의 노후화로 기기 교체를 고려하던 중 코닥의 MAGNUS Q800의 고성능 및 가격경쟁력에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CTP장비와 판재를 코닥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큰 서비스 조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강점들이 메리트로 다가와 2017 6월 부터 코닥의 MAGNUS Q800 두 대와 코닥 SWORD MAX 판재를 100%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닥의 솔루션들을 채택하여 판재 생산에 드는 노동력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산성 향상 덕분에 2019 1월부터 3부제 근무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최대 500장을 지원하는 대용량 판재 적재 옵션(MCU)과 코닥 CTP에서만 제공되는 특화된 장비 옵션을 통하여 업무 능률을 더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닥의 MAGNUS Q800은 판재사용량이 많은 대형인쇄소에 최적화된 장비입니다또한 생산성이 두배 이상으로 향상되어 타이트한 스케줄에도 대처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덕분에 덕수산업의 3부제 근무제도도 문제없이 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수산업() 박 기춘 본부장

 



장비를 구동하면서 CTP 문제 때문에 신경쓸 일이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CTP 장비의 레이저 헤드는 반사경에 의해 노광 하는 방식이라 레이저 다이오드와 반사경 사이에 오염이 일어나 서비스 엔지니어의 주기 적인 헤드 크리닝 작업이 필요 하였습니다. 또한 벤딩에 의한 인쇄 사고 및 판재 재출력도 잦은 편이였습니다. 그러나 KODAK Magnus Q800 장비 및 KODAK Sword MAX 판재를 사용 하면서 헤드 크리닝은 거의 필요가 없고, 벤딩 현상 및 인쇄 문제들이 기존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덕수산업() 이 병용 과장

 


MAGNUS Q800은 대형 인쇄소에 적합한 기능들을 두루 갖추어 고객들의 만족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10,000dpi의 광학 해상도를 지원하는 코닥 SQAURESPOT 이미징 헤드 장착으로 450선의 AM출력 및 10마이크론의 FM인쇄가 가능하여 실사와 동일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코닥 SQAURESPOT 이미징 헤드에서만 지원하는 자동 초점 매커니즘인 Dynamic Auto Focus 기능과 자동 온도 감지 및 보정 기능은 판재 현상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들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Magnus Q800 MCU옵션은 고속 플레이트 세터이면서 향상된 자동화 옵션을 제공하고 높은 생산성으로 비용 절감 구현이 가능합니다.

 

코닥의 Magnus Q800 플레이트세터는 판재 사용량이 많은 대형 인쇄소에 최적화된 장비입니다. 장비의 내구성 및 신뢰성이 좋아 쉽고 편안하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코닥() 장비 매니저 최 준호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