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lfredo Lorenzini
작년 말, Kodak은 스페인의 가장 큰 시각장애자들을 위한 자선단체인 La ONCE (시각장애자들을 위한 국가 조직)와 공동으로 오픈 데이 행사를 주최하였습니다. 인쇄 업계와 프레스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은 Kodak과 함께 마드리드에 위치한 자선단체의 생산 시설의 환상적인 디스플레이를 맡았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사회에서의 동등한 기회 보장과 인권침해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활동에 대한 La ONCE의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벤트 참석자들은 최근 설치된 10대의 KODAK PROSPER S-Series 프린트 헤드가 어떻게 회사에서 기회를 창출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복권 인쇄 비즈니스에서 지원되는 가변 데이터 기능이 그 예입니다.
복권 판매는 약 2/3가 장애인인 La ONCE의 직원들을 위한 기초자산으로 사용됩니다. 매주 4,700만장의 개인 맞춤형 쿠폰이 제작되어 전국의 La ONCE 회원들에게 배송됩니다. 이는 길거리 판매상이나 지정된 키오스크에서 판매됩니다. La ONCE의 유통 및 복권 제품 생산 총괄 운영자인 Francisco Jose Palao는 어떻게 회사의 복권이 판매되는지 설명하였는데 이는 자선 단체를 위한 주요 수익입니다.
La ONCE의 유통 및 복권 제품 기술 이사인 Jesus Rodriguez는 90년대 말에 가변데이터의 기술적인 넘버링의 조작을 어떻게 소개했었는지 회상 했습니다. Rodriguez는 오래된 프레스를 대신하여 레이저 기술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었지만 잉크젯의 진화로 현재 2대의 프레스에 잉크젯 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Rodriguez는 Kodak 기술이 몇가지 이유 때문에 채택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고품질 인쇄, 프레스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기술, 프린트 헤드의 수명, 예측되는 문제와 유지보수 및 적은 소모품 비용 등의 품질에서의 강점을 회사의 서비스에서 찾았습니다.
Rodriguez는 "이제 우리는ㄴ 수명이 길고 2,000 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굳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재활용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간단한 시스템의 기술, 유지보수의 용이함, 사후 서비스의 품질 등을 미루어 보았을 때, 우리는 전적으로 이번 투자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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