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렉트

Graph Expo 2011 – 셋째 날 – K-Zone 세션 요약 Jonathan Ghent Digital Print Evangelist, Rochester, NY, USA (디지털 프린트 전도사, 로체스터, 뉴욕, 미국) 이번 기사는 연속기획 3부작 『Graph Expo 2011 - Kodak부스 현장을 찾다!』마지막 편 입니다. Graph Expo K-Zone의 모든 것은 Graph Expo 페이지를 따라 가십시오. 그리고 여기 첫째 날과 둘째 날의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개인화된 다이렉트 마케팅 Tribune Direct에 Tim Street는 다이렉트 마케팅이 어떻게 개인화되고 성공의 금자탑을 쌓아가는 코닥의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을 어떻게 이끌어나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InfoTrends에 Jim Hamilton과 코닥의 Bob Barbera가 사회.. 더보기
Graph Expo 2011 – 첫째 날 - K-Zone 세션 요약 Jonathan Ghent Digital Print Evangelist, Rochester, NY, USA (디지털 프린트 전도사, 로체스터, 뉴욕, 미국) 오늘부터는 연속기획으로 총 3편에 걸쳐 『Graph Expo 2011 - Kodak부스 현장을 찾다!』가 게재됩니다. K-Zone과 전체 세션 링크를 보기 위해선 저희 Graph Expo 페이지로 가십시오. 패널 1 - E-Commerce : 프린트 업계의 현상황 체크! Web2Print Experts 주식회사에 Jennifer Matt 과 WhatTheyThink.com에 Cary Sherburne은 web-to-print와 프린터가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e-commerce 능력을 갖추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패널 2 – .. 더보기
언제나 다이렉트 메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Dan Woellert Product Marketing Manager, Inkjet Components, Dayton, OH, USA (제품 마케팅 매니저, 잉크젯 부품, Dayton, OH, 미국) 식료품, 가구, 전자기기와 집수리 제품들의 ‘Big Box’ 소매업자들은 보험, 비영리, 자동차와 같은 다른 수직적 시장들만큼 다이렉트 메일로 고객들을 유인하지 않을까요? 답은-그들은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매업자들이 그들의 고객에게 접촉하기 위해 유사하게 효과적인 방법이 있지만 이것은 다이렉트 메일을 이용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Commercial Insert(별쇄광고지)라고 불립니다. 지역신문의 일요일 판에는 반짝이고, 윤이나게 접힌 4 쪽의 광고가 끼어져 있는데, 집집마다 주소가 적혀있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