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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닝

두바이! 코닥의 Capture Pro Software의 새로운 버전과 판을 뒤엎을 스캐너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두바이! 코닥의 Capture Pro Software의 새로운 버전과 판을 뒤엎을 스캐너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나요? GITEX에서 알아보세요! David Whitton Enterprise and Document Imaging Middle East and Africa Manager, Dubai, 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에 와있는 코닥 문서 이미징(DI) 팀 인사드립니다! 두바이에서 열리는 GITEX 테크놀로지 위크(10월14일 -10월18일)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이 블로그 포스팅은 코닥의 활약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이 얘기가 낯익지 않으신 분이 계실까봐 설명드리겠습니다. GITEX는 중동, 북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으로 나아가는 IT 관문과도 같은 것이.. 더보기
독일 DMS Expo에서 소개된 새로운 코닥 스캐닝과 SharePoint 솔루션 Christian Achenbach PR Manager DCD/GCG DACH 9월 22일 목요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된 DMS Expo 전시회에서 Kodak Document Imaging의 신나고 성공적인 3일을 마무리하였습니다. Ceyoniq, BIS, GAA, advice-it와 TIS 같은 핵심 소프트웨어 파트너들과 함께 업계에서 다양한 종류의 최신 스캐닝 솔루션과 워크플로우를 소개했습니다. CeBIT 박람회와 함께 DMS Expo는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입니다. 본 행사에서 팀이 보내준 현재까지의 피드백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3일 동안 부스를 찾는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참석자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저희 포트폴리오는 유연.. 더보기
문서캡쳐에서의 BYOD Jeff Shuey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Seattle, WA (사업 개발 매니저, Seattle, WA) 준비하세요… 그것이 오고 있습니다. 글쎄, 사실은…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문서 캡쳐의 BYOD는 이미 현존하고 있고 앞으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기록 매니저와 문서 및 정책 매니저들은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직도 계획을 세워놓지 않았다면 말이죠. BYOD는 “여러분 소유의 기기를 가지고 오세요(Bring Your Own Device)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현재 손을뻗으면 바로 닿을 수 있는 거리 내에 모바일 캡쳐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들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어떤 물체의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다는 의미.. 더보기
생산적인 문서 스캐닝의 길 - 2탄 : 이미지 품질 Kathy Mortenson e-marketing Manager, Document Imaging, Rochester, NY, USA (e-marketing 매니저, 문서 이미징, Rochester, NY, 미국) 지난번 포스팅에서 생산적인 스캐닝으로 가는 길의 시리즈, 이미징 사슬에 포함되어 있는 요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생산적인 프로세스를 계획하는 데 있어서 이미지의 품질이 하는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이미지의 품질을 평가하는 것은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판단 모두 같이 필요합니다. 기억하세요, 문서 이미징의 목표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캡쳐하고 공유하는데 있습니다. 미국과 외국정부의 기관들과 교육 관련 기관에 의해 웹에 게시되어 있는 이미징 표준들을 빠르게 검색하면 그 이야기를 알 수 .. 더보기
스캐너와 스캐닝의 차이는? Jeff Shuey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Seattle, WA(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시애틀, 워싱턴) 기술과 기술자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생각을 꽤 오래 전부터 해왔죠. 크리스 브로건(Chris Brogan)은 늘 그런 생각을 하다가 헤밍웨이의 연필에 관한 자신의 포스트에서 완벽한 결론을 냈습니다. 언제나처럼 … 정확한 크리스. 네, 맞습니다. 헤밍웨이가 위대한 소설을 집필할 때 썼던 연필을 유심히 들여다본 사람은 없었겠죠. 왜일까요?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필은 그냥 도구일 뿐이니까요. 가끔 기술과 기술자를 쉽게 혼동합니다. 그러나 잠깐만 뒤로 물러나 생각해보면, 기술은 그저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죠. 목적을 위한 수단인 겁니다. 스캐너와 스캐닝.. 더보기
스캐닝은 단순하다 Jeff Shuey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Seattle, WA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Seattle, WA) 제가 말한 그대로 스캐닝은 단순합니다. 솔직해집시다. 문서의 사진을 찍는 일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것은 마치 클릭만큼이나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함이라는 개념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해야할 일이 종이 한 장을 몇 장 찍는 것 뿐이라면,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디에 보관하고, 언제 불러오고, 종이의 한 면을 캡처할 것인지 양면을 캡처(“사진을 찍는 것”에 해당하는 고급 용어)할 것인지 등을 계산에 넣게 되면, 단순함이란 개념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전문가의 등장 스캐닝에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산업들처럼, 기업이 종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