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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산업/디지털 프린팅/가변데이터 인쇄

Graph Expo 2011 – 첫째 날 - K-Zone 세션 요약



Jonathan Ghent




Digital Print Evangelist, Rochester, NY, USA
(디지털 프린트 전도사, 로체스터, 뉴욕, 미국)







오늘부터는 연속기획으로 총 3편에 걸쳐 Graph Expo 2011 - Kodak부스 현장을 찾다!』가 게재됩니다.


K-Zone과 전체 세션 링크를 보기 위해선 저희 Graph Expo 페이지로 가십시오.



패널 1 - E-Commerce : 프린트 업계의 현상황 체크!

Web2Print Experts 주식회사에 Jennifer Matt 과 WhatTheyThink.com에 Cary Sherburne은 web-to-print와 프린터가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e-commerce 능력을 갖추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패널 2 –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업상 이점들

코닥의 Todd Bigger 와 InfoTrends의 Lisa Cross는 낭비를 줄이고 수익성 향상을 포함하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프린터가 존재하는 이점들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린”인증서(친환경 인증서)와 그에 대한 이점들 그리고 비즈니스 리더들이 마주하고 있는 도전들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패널 3 - Frank Romano와의 대화

RIT에 명예교수로 있는 Frank Romano는 프린팅 업계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drupa 2012에서 앞서가는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토론 내용은 출판 시장의 재편성, 북 프린팅 수요, 잉크젯 기술들과 포토북의 인기 상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닥의 Chris Lyons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패널 4 - 2011 Graphic Design USA Digital Print Cover Contest의 우승자를 만나다!

제 2회 Graphic Design: USA digital print cover contest 의 우승자인 Nichole Throndsen은 특히 Kodak NexPress Dimensional Printing의 디지털 프린트로 디자인하는 것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코닥의 Kathleen Cervi과 함께 GD USA의 출판자인 Gordon Kaye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패널 5 – 왜 다이렉트 마케팅은 실패했는가?

El Impresor 매거진의 Carlos Gonzalez는 라틴 아메리카 프린팅 업계 전반에서 코닥의 German Sacristan과 Carlos Bravo를 인터뷰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스페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또한 가능한 빨리 여러분이 독일어로 비디오를 감상하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