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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pa 2012

코닥 통합 워크플로우, 2012 드루파에서 선보이다

 

 

 

 

Jennifer Cisney

Chief Blogger, Rochester, New York, USA

 

 

드루파 코닥 부스에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철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1,000 fpm의 속도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부스 너머로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이 사업을 운영해나가는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Kodak Unified Workflow Solution은 Kodak Prinergy, Kodak Insite, Design2Launch, Colorflow 등을 한데 모아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제품, 색상 그리고 데이터를 통합한 하나의 광범위한 솔루션을 구성합니다.

 

Kodak Prinergy 6는 드루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이 새로운 솔루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 의사에 따라 작동하는, 향상된 플래닝있습니다. 글로벌 VOC(고객의 목소리) 프로세스는 고객이 요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닥 부스와 K-Zone 현장에서 시연 되고 있는 Prinergy 6

 

그 외에도 드루파에서 선보였던 Kodak Unified Workflow Solution에 대한 간단한 정리내용을 확인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