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Kolotyluk


Software Developer, Prepress Solutions, Vancouver, Canada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리프레스 솔루션, Vancouver, 캐나다)

 
 


 프레스에서 연속계조(콘톤) 이미지를 재생할 때, 모든 도트를 하나의 특정 개별 컬러와 톤(컴퓨터 디스플레이의 픽셀 같은)으로 (쉽게)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실제로는 작은 한 세트의 잉크 컬러들(10개 미만)로 한정됩니다. 대부분의 인쇄방식(예: 리소그래피, 플렉소그래피 등)으로는 한 가지 특정 컬러의 도트를 아무런 계조범위 없이 인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잉크 도트가 있거나, 아니면 없거나입니다.
 

 스크리닝 (하프톤이라고도 함)은 프레스 기술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콘톤 이미지의 시각적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되는 기법입니다. 사실상, 이것은 같은 색상의 잉크로 특정 영역을 덮어 공간 해상도를 계조 해상도와 교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눈은 이것을 인식할 때 다양한 계조의 색상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이미지를 부분이나 ‘셀’로 공간을 나누고 각 셀마다 들어가는 잉크의 양을 변화시켜 ‘스크린’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렌더링 된 이미지의 공간 해상도는 그 셀의 물리적 크기에 제한을 받고, 렌더링 된 이미지의 컬러 해상도는 각 셀마다 재생할 수 있는 컬러들의 범위에 제한을 받습니다.

AM 스크리닝의 예

 하이라이트 구역  미드톤 구역  쉐도우 구역
 200lpi 이상의 스크린 괘선의 경우, 프리프레스와 프레스룸 장비는 싱글 픽셀 하이라이트 도트를 확실하게 렌더링 할 수 있어야 합니다(예: 1/2400 dpi).  
CMYK 도트들이 로제트라는 시각적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00lpi 이상의 스크린 괘선의 경우, 프리프레스와 프레스룸 장비는 싱글 픽셀 하이라이트 도트를 확실하게 렌더링 할 수 있어야 합니다(예: 1/2400 dpi).




 스크린 괘선은 LPI (Lines Per Inch, 인치당 선)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175 LPI 스크린은 하나의 셀 크기가 145 µ (마이크론)입니다. 이 스크린의 공간 해상도는 성긴 편이고 컬러 해상도는 도트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에 따라 꽤 높아지기도 합니다.
스크린 셀이 작을수록, 렌더링 된 이미지의 디테일이 더 미세하게 지각됩니다. 스크린 셀이 눈의 해상도보다 더 작을 때 디테일을 최대한 인식하게 되고, 렌더링 된 작품은 정확하게 콘톤 이미지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모든 기술이 다 스크린 셀과 도트를 그렇게 작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4 프로세스 컬러인 시안, 마젠타, 옐로우, 블랙으로도 대부분의 재생작업을 할 수 있지만, 가끔씩 추가 컬러를 사용할 수도 있고, 프로세스 컬러의 농담이나 계조를 달리하여 계조 범위, 그레이 밸런스 등을 개선할 수도 있고, 추가 컬러(예: 적색, 청색, 녹색, 주황색, 보라색 등)를 사용하여 영역 범위를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폿 컬러’가 사용되는 이유는 그것이 프레스 작업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특정한 컬러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때문입니이다.
어떤 스크리닝 프로세스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이미지 결과로 스크리닝 모아레, 서브젝트 모아레, 로제트 패턴, 농담 계단, 갑작스러운 톤 점프, 밴딩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된 스크리닝 프로세스는 인위적 결과나 그 밖의 왜곡을 최소화하여 정확한 색상으로 특정 콘톤 이미지를 재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스크리닝 소프트웨어에는 정교하게 다듬어진 현대의 수학과 알고리즘, 발견적교수법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더욱 개선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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