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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산업/문서 관리

만약을 위한 문서


Share Jeff Shuey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Seattle, WA 

(사업 개발 매니저, 시애틀, WA) 


모든 사람들은 아마도 나중에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의 경우’를 위해 당신은 영수증을 보관하죠. 만약을 위한 당신의 핵심고객으로부터의 중요 문서, 만약을 위해 동료로부터 받은 노트. 만약을 위한 문서들은 넘쳐 납니다.

 
당신은 몇 개나 가지고 있나요?
 
당신에 지갑 속에, 게시판에, 당신의 글러브 박스나 다른 곳에 얼마나 많은 영수증과 문서들, 당신이 문서라고 기억하지도 못할 것들을 얼마나 가지고 있나요?   
 

 캡쳐하세요.

문서들이 만들어진 순간 바로 저장하세요.

종이 대신에 가능한 한 일렉트로닉 버전으로 저장해두는 게 더 좋겠지만요.
 
하지만 이게 가능하지 않을 때는 문서가 만들어졌을 때 바로 문서를 캡쳐하세요. (맞습니다, 영수증도 문서죠)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 찍기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휴대전화는 날아다니는 정보를 저장하기에 아주 좋은 기능이죠. 사진을 한 장 찍으면 MMS나 이메일로 스스로에게 전송하던가 연결하기 전까지 각종 도구에 담아 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깐만요 제겐 종이 없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당당하게 종이 없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행운아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건 좋은 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관리해야 하는 종이들을 대면합니다. 
 


예를 들면, 만약 당신이 택시비나 호텔 영수증, 점심,저녁 영수증이나 여행 스케줄에 관련된 문서를 가지고 다닌다면, 만약을 생각해서 갖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들고 다닐 용지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는 여전히 종이 없는 사무실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먼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인해 볼 것:
 
종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만약을 대비한’ 문서들을 가지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 문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당신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당신이 그 문서들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