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Gurgaon에 근거를 둔 회사, Saroha Printing and Packaging이 Kodak CTP Trendsetter 800 설치
Gurgaon에 근거를 둔 Saroha Printing & Packaging에 신제품인 Kodak Trendsetter 800과 Kodak Prinergy Evo workflow 및 T860 판재 현상기를 도입했습니다. 코닥 인도의 담당자와 긴밀한 협력 하에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Vikram Saroha, Saroha Printing & Packaging 회사의 이사는 “우리가 다른 회사로부터 CTP 써멀 판재를 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Kodak CTP를 구입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CTP 도입으로 생산성 지연이 해소되었고 고객에게 배송시간도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이 장비를 구매한 후, 우리는 시간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되어 비용 효율성을 이끌어주었습니다. 이번 구매결정의 가장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코닥 써멀 이미징 기술이 품질, 일관성, 성능에 있어서 믿을만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Saroha Printing and Packaging은 1993년 Cdr (Retd) AS Saroh에 설립되어 의약분야에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로 시작했습니다.
'한국 코닥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즈니스 이미징에 핵심화된 기술기업의 코닥으로 새롭게 출발 (0) | 2013.09.05 |
---|---|
8월 인쇄관련 잡지에서의 코닥 소식 (0) | 2013.08.20 |
코닥, 유럽에서 Grafitalia-Converflex 2013과 Uteco Group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 (0) | 2013.07.12 |
파트너社와 멕시코에서의 코닥 성공사례 (0) | 2013.06.19 |
코닥, China Print 2013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선보이다 (0) | 201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