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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닥 소식

코닥이 중국 상하이에 Asia Pacific Technology Center를 오픈했습니다!

이스트만 코닥이 중국 상하이에 테크놀로지 센터를 오픈하여 데모,

교육센터, 혁신적인 고객들의 어플리케이션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9월, Kodak이 중국 상하이에 Asia Pacific Technology Center를 오픈했습니다. 새롭게 오픈된 이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코닥의 최신 기술 플랫폼을 소개하여

아시아 지역의 인쇄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센터는 2014년 초에 준공에 들어가, 코닥의 혁신적인 인쇄 플랫폼과 솔루션들의 데모와 직원 및 고객과 인쇄 파트너사들을 위한 교육 센터로 구성되었으며 코닥 솔루션을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Kodak CEO Jeff Clarke는 코닥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Technology 센터를 방문하여 상하이에 새로운 테크놀로지 센터를 오픈함으로써 중국 고객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를 통하여 코닥은 지속적으로 상업 이미징 및 인쇄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효율적, 고품질, 믿을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기술을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것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여러분의 기업에 부가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1,000 스퀘어 미터 공간의 테크놀로지 데모 센터에서는 KODAK SONORA 무현상 판재, KODAK TRENDSETTER 800, KODAK FLEXCEL NX 시스템(5080W), KODAK NEXPRESS 디지털 컬러 인쇄기, KODAK PROSPER S10 임프린팅 시스템, KODAK PRINERGY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Kodak 테크놀로지 센터의 오픈을 통해서 상업 이미징 비즈니스에서 고객들에게 진보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Kodak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인 Lois Lebegue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고객들과 업계의 전문가들이 이 곳에서 교육적인 경험을 갖고 어떻게 더욱 발전적인 이미징 테크놀로지를 실현할 수 있는지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상과 수익성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상하이 본사의 1층에 위치한 센터에 방문한 Kodak의 오래된 고객인 Jielong Industry Group의 관계자는 코닥의 테크놀로지 스페셜리스트와 11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스페셜리스트는 방문객들에게 SONORA 무현상 판재와 KODAK PROSPER S10 임프린팅 시스템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의 데모를 선보입니다. 의약품 및 식품 라벨링 부문과 같은 보안인쇄를 포함하는 혁신적인 신규 어플리케이션은 방문객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으며 그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하여 어떤 것들이 가능한지 설명해 줄 것입니다.

 

중국 코닥의 대표인 Bing Wang ; “상하이는 테크놀로지 센터를 설립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우리 고객들의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는 전략적 파트너들과 정부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중요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 센터는 또한 최근 SONORA 판재의 생산이 시작되어 확장되고 있는 샤먼 공장의 최첨단 기술과 더불어 시장에 우리의 영향력을 확장시켜줄 것입니다. 중국은 또한 주요 R&D 센터를 확보하고 있어 이 시장의 향후 막대한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상업 이미징 테크놀로지 분야에서의 주요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까운 상하이 코닥 테크놀로지 센터!

고객 여러분들께 코닥의 최신 기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선보일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