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미지. 인쇄계 공급

 

지난 8월 말, K-Print Week에서 Digital Printing Excutives에 참여한 한국코닥은

신제품 Kodak Prosper 6000 Presses를 소개했습니다.

 

Digital Printing Executives 2014는 디지털 인쇄 산업의 현 트렌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닥의 아태지역 디지털 인쇄부문 매니저인 Adrian D Fleming은 출판인쇄와 상업인쇄를 위한 차세대 디저털 솔루션으로 Kodak Prosper 6000 Presses를 소개했습니다.

 

Adrian은 오는 2017년 전세계 출판 업계의 추정 규모가 3,480억 달러로 예측되며,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2.3%에 달한다고 말하며 도서 시장의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Adrian의 발표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디지털 인쇄 분야 중에서도 도서 시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한국 도서 시장의 규모는 세계 10위 안에 포함되며 대한출판문화협회에는 570여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고, 1989년 조성된 파주출판단지에는 다수의 출판사와 인쇄사업자가 입주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그리하여 현재 출판사는 도서 당 인쇄부수 하락과 높은 인쇄 셋업 비용, 주문에서 배송까지 높은 사이클 시간, 출판되는 도서 수의 폭발적 증가에 도서 제조사업자는 출판사로부터 이윤의 대부분을 압박받고 있고 인쇄 물량 하락, 높은 수작업 환경, 소규모 주문 및 예측 불가능한 주문 빈도 증가 등에 대한 고민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동화와 효율 증대가 필요하며 주문형 도서와 교육, 정부, 1인 출판, 트랜스프로모, 다이렉트 메일 등 새로운 수익의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위해 개발된 풀컬러 잉크젯 프레스인 Kodak Prosper 6000 Presses는 최저비용의 피그먼트 잉크와 키팅 및 무코팅 용지, 광택지 등 다양한 소재에 인쇄를 지원하며 선택폭을 넓힌 구성과 후가공 옵션을 갖추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Kodak Prosper 6000 Presses는 가벼운 용지와 저중도의 잉크 커버리지를 사용하여 출판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게 고안된 Kodak Prosper 6000P와 고도 잉크 커버리지가 필요한 상업 인쇄에 이상적인 Kodak Prosper 6000C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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