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UTECO SAPPHIRE EVO M PRESS

 

   뉴욕 로체스터, 2020723 연포장 패키징 제작을 위한 세 번째 UTECO 사파이어 EVO M 프레스가 공장 테스트를 통과하고 고객에게 판매되었다. 이 잉크젯 웹 프레스는 북미의 어느 한 회사로 판매되었고, 대량의 단기 인쇄부수가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다른 사파이어 EVO M 프레스들은 이미 이탈리아와 일본의 연포장 패키징 인쇄업계에서 활발히 가동 중이다.

 

   사파이어 EVO M 프레스는 유테코 그룹과 코닥이 합작하여 개발했다. 미드 웹 디지털 프레스는 연포장 패키징 인쇄업계가 기존의 프린팅 프레스를 디지털로 바꿀 수 있게 해주는며, 고품질의 결과물을 내면서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KODAK Stream Continuous Inkjet Technology과 코닥의 저비용 수성 기반 안료 잉크를 사용하는 이 디지털 프레스는 다양한 플라스틱 필름 제재와 용지에서 탁월한 CMYK 인쇄 품질을 보여준다. 사파이어 EVO M은 최대 650 mm의 웹 폭과 620 mm의 인쇄 폭을 지원한다. 분당 150 미터 이상의 제작 속도는 연포장시 다른 어떤 디지털 솔루션보다 빠르다.

 

   새로운 고객이 사파이어 EVO M 프로세스를 선택한 이유는 미드 웹 디지털 프레스 중 최고의 듀티 사이클을 보여주고, 아날로그 공정에 비해 최대 20,000 sqm까지 더욱 효율적인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관점에서 사파이어 EVO M의 또 다른 핵심 장점은 출시 속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아날로그 공정을 이용한 제작은 보통 2 주 이상 걸리지만, 새로운 잉크젯 프레스에서 작업을 하면 불과 이틀이면 완료할 수 있다.


  이스트만 코닥 컴퍼니의 수석 부사장 랜디 밴더드리프는최근의 성공적인 판매활동을 보면, 코닥의 고속 연속 잉크젯 수성 기반 기술을 탑재한 사파이어 EVO 프레스는 세계적으로 디지털 연포장 패키징 프린팅을 선도하는 솔루션 중 하나가 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테코 그룹의 대표이자 CEO인 알도 페레티는 사파이어 EVO M 프레스가 이제 곧 세 개 대륙에서 다른 연포장 패키징 용도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패키징 인쇄업계와 가공업계가 단기 및 중기 인쇄부수의 빠르고 비용 효과적인 고품질 생산을 희망하는 브랜드 소유자들의 높아진 요구에 부응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SAPPHIRE EVO M으로 출력한 패키징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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