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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산업/워크플로우

코닥,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확대로 인쇄산업에 첨단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

어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인쇄업체를 위한 최초의 완전 통합 관리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코닥은 혁신적인 코닥 PRINERGY 온 디맨드 비즈니스 솔루션의 런칭 발표를 기대 중이다.  코닥은 마이크로소프트, PrintVis, VPress 등 유수의 소프트웨어 공급사들과 협력하여 어플리케이션과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인쇄업체를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종합 소프트웨어 솔루션 중 하나를 개발했다.   

 

 

코닥의 PRINERGY 온 디맨드 비즈니스 솔루션은 O2C (order to cash) P2P (procurement to pay)의 요건들을 보장하는 확장형 엔드투엔드 솔루션이다. 새로운 솔루션은 인쇄업체가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편리하고 원활하게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해주어 여러 공급자들의 다양한 독립형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통합, 업데이트 유지관리 하는데 드는 복잡함과 비용을 없애 준다.

 

PRINERGY 온 디맨드 비즈니스 솔루션은 전 기능 탑재 Office, CRM, ERP, MIS 기능성과 협업 솔루션들, 웹투프린트(web-to-print), PRINERGY 온 디맨드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하나의 완전 통합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플랫폼에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최신 소프트웨어는 보안과 최고 수준의 이용성을 제공하는 Microsoft Azure에서 호스팅 된다.  코닥은 산업 특화 분석 및 AI 성능으로 이 소프트웨어를 강화했으며, 실시간 Managed Services를 통해 통합과 IT 관리,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Microsoft Dynamics 365 Business Central에 기반한 인쇄 특화 ERP/MIS 컴포넌트는 PrintVis에서 생산되었고, VPress는 첨단 웹투프린트, 전자상거래 스토어프론트, VDP 작성 기능에 기여했다.

 

 코닥 프린트의 부사장 토드 비거(Todd Bigger)코닥의 PRINERGY 온 디맨드 솔루션은 인쇄산업에 완전 통합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을 가져왔다고 말하며, “매끄러운 자동화 인쇄 특화 솔루션으로 인쇄업체는 여러 공급업체들의 제품을 통합하는데 드는 수고로움이나 복잡함, 숨은 비용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에코시스템 수석 세실리아 플롬바움은 운영 탄력성, 실행력, 능률적인 워크플로를 전달하는 Microsoft Dynamics Business Central은 코닥의 고객사들이 자신들의 고객에 더욱 집중하고 소프트웨어 및 서버 관리에는 덜 신경 쓰게 해주는 솔루션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PrintVis의 수석 임원 Kasper Tomshøj새로운 PrintVis의 파트너로 코닥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PrintVis의 전체 시장 인지도는 인쇄산업에서 코닥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명성과 전문지식에 의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함께 전세계 고객에게 프린트 특화 소프트웨어의 완전 집합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닥 PRINERGY 온 디맨드 비즈니스 솔루션은 202111일부터 미국, 캐나다, 서유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kodak.com/go/prinergysolutions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