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쇄 산업/플렉소/포장 인쇄

Brussels에 와플은 없었습니다!



David Croft







Hemel HempsteadUK






K-Zone에 있는 코닥 부스를 찾아갔을 때 저는 코닥 부스가 매우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번 행사가 여러 가지 면에서 성공적이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한편 조직구성원들은 방문객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일을 잘 처리해주었으며 전시자들 또한 자신들의 부스에 엄청난 공을 들여 햇빛이 잘 비치도록 했습니다.( hall 9에는 창문이 없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지만요...^^;)




제 소견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진심으로 안도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안도할 수 있었다는 것은 행사 전 주에는 항상 조급해 보였는데 막상 행사 당일에는 평소 그랬던 것 마냥 모든 것이 모양새를 잘 잡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자랑스러웠다는 것은 새로운 Kodak Packaging Brand의 런칭과 판매 팀이 고객들과 활동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하고 저희가 여기서 하는 모든 일…즉 판매를 자랑스러울만치 훌륭히 해냈다는 의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제가 무엇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번 포스팅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저희가 부스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다음 영상에 일부 담아보았으며 K-Zone 발표자들과 함께 인터뷰한 내용 역시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K-Zone 주제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곧 저희 YouTube channel에 K-Zone과 관련한 내용을 추가적으로 담을 예정이며 여러분은 또한 저희 고객들이 얘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저희 공식 트위터(@KodakIdigPrint )나 제 개인 트위터(@DACroft)를 팔로우하신다면 저희가 적절한 때에 링크주소와 함께 몇 개의 트윗을 보내드릴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보러 오셨던 분들이라면 왜 이렇게 호들갑들을 떠는지 확인해볼 수 있으셨을 겁니다. 이 포스트에 코멘트를 남기시고 hall 9 F70에 있는 코닥 부스로 저를 찾아오셨던 분들께는 제가 맥주 한 잔씩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와플은 없었으니 기대하셨던 분들은 조금 실망하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 개인적으로 전시회 투어를 시켜드렸으니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