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쇄 산업/문서 관리

SharePoint Conference 2012의 생생한 놀라운 소식!

SharePoint Conference 2012의 생생한 놀라운 소식! 

 

 

 

Jan Klatt

Applications Support Specialist, Lake Havasu City, AZ

 

 

 

 

어쩌다보니 SharePoint Conference 2012 (#spc12)가 올해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다른 SharePoint 행사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10,000명 정도의 등록된 게스트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가 얼마나 활발했는지 귀띔해드리자면, 오늘 아침 발표한 키노트는 그 큰 방을 채운 수많은 사람들로 미뤄보아 정말 대단했습니다! 인파라는 말을 여기서 쓰는 것이 제격일 것 같군요.

일요일 저녁에 칵테일, 음식, 그리고 소통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사실 저는 사람들이 캐주얼하게 입고 올 줄 알았는데, 여기서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날 저녁, 그를 발단으로 코닥 부스(1060)는 데모와 관심있는 사람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사실상 부스 안에 남아있던 코닥 직원은 5명뿐이었으며, 나머지는 KODAK Info Activate Solution의 데모를 실행하거나 다른 일을 하기에 바빴습니다! 이 날 우리는 수익이 있었으며 더 큰 부스가 필요할 것만 같습니다. :)

 

이제 월요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태블릿을 부스에서 나눠드렸는데요, KODAK Info Activate Solution의 풀 데모를 시청하는 조건에서였습니다. (저희는 매일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태블릿을 한개씩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Johnson Controls의 George T. Lambe가 저희의 첫 우승자였습니다.) 

제가 봐왔던 것으로 보아, 사람들은 끊이지 않았으며 이들은 그저 "그냥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흥미로운 질문과 진심어린 코멘트들을 받았습니다.

행사 도중에 SharePoint 2013을 엿보았는데요, SharePoint 2010에 비해 "생김새와 촉감"이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제가 대화를 나눈 몇몇 사람들이 말하길, 많은 기업들이 아직 2007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좀 더 젊은 기업들이 이제 막 SharePoint 2010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SharePoint Conference 2012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라움으로 가득 차있을뿐만 아니라, 바쁘기도 합니다. 제가 예상한 것보다 더 바빴는데요, 저 역시도 제가 이렇게 큰 행사를 참여하는 줄 몰랐습니다.

 

SharePoint Conference 201에서 코닥이 공유한 내용들이 궁금하시다면, 당신을 우리 부스(1060)으로 초대합니다. 행사가 막을 내리는 11월 15일 목요일까지 코닥 팀과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Jan